큰 관심은 없었는데,여기 저기서 화제가 되고 있길래, 호기심에 해 보았습니다. 오피스 키보드 위에 쥐돌이 같은 녀석이 등장. 집에가는 길에 올챙이. 쥐돌이 참 많이 나옵니다. 자꾸 등장해 업무를 방해 하는 군요, ㅋㅋ 포켓몬을 찾다가 만난 야생 퇴끼.. 아쉽게도 몬스터볼로 잡아 지지는 않습니다. 카페에서 나타난 불가사리. 오옷 드디어 나옹 등장! 포획 성공! 나옹, 의외로 여기저기서 잘 나오는 듯 하네요.. 같은 포켓몬을 여러마리 잡으면 캔디라는게 쌓여서 그걸 이용해 진화가 되더군요. 쥐돌이와 참새는 어느새 진화. 이제 겨우 레벨 5 찍고, 도장 이라도 좀 가보려 했으나, 다들 후덜덜 하네요. ^^;;; 그리고 알 부화는 앱을 작동하는 도중에 걷는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