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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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posts[포켓몬Go] 동네가 포켓몬Go 하기에 상당히 좋네요
일단 제가 사는 집 안에 포케스탑이 하나 (정확히는 바로 옆의 공원이지만 GPS 반경안에 집이 들어가서) 있어서책상에 앉으면 간당간당하게 포케스탑이 잡힙니다. 덕분에 다른거 하다가 5분마다 아이템 충전이 가능한건 플러스. 아직 전역까지 열흘 정도 남았는데 구청까지 출근하는 길 5분거리 안에포케스탑이 예쁘게 4개가 자리잡은것도 플러스. 넓지 않은 동네, 10분 거리 내에 공공기관이 세 개 일렬로 있어 포케스탑이약 40개 정도 있는게 최대의 플러스. 그리고 갸라도스, 망나뇽, 샤미드, 잠만보 의 사천왕 중에잠만보가 없는건 마이너스.
![[포켓몬 Go]노량진역~사육신공원~한강대교~용산역 모험](https://img.zoomtrend.com/2017/01/30/d0119580_588f57b32eead.jpg)
[포켓몬 Go]노량진역~사육신공원~한강대교~용산역 모험
요즘 노량진서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마침 날씨도 좋고 땡땡이도 쳤고 해서 바로 다음역이 용산이니까 무지 가깝겠지! 라는 무지한 생각으로(...) 포켓몬고를 켜고 길을 나섰습니다. 사육신들의 환생(?) 투구들의 천지, 사육신들의 사당과 묘소에 널린 투구들... 심지어 잘 안잡힙니다 ㄷㄷㄷ 볼을 몇개를 버렸지...? 첫번째 모험으로는 노량진서 멀지 않은 사육신 공원이었습니다. 나름 역사적인(그때 당시엔 꽤 충격이었던 모양. 지금이야 나라를 이끌 능력이 안되면 잘라내는게 당연시 된 사회지만)사건인만큼 이런 유적지도 지나가다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해서 방문했습니다. 상당히 조용하게 잘 모셔져 있었고 눈을 일찍치워서 그런지 언덕길임에도 불편함 없이 다녔습니다. 다음은 한강대교

포켓몬 GO. 오늘도 산책을 가장한 포켓몬 GO
큿. 몬스터볼이 읍써... ㅂㄷㅂㄷ 오오 뿔카노 오오 솔직하게 말해서 발챙이가 너무 너무 많습니다. -_-;;; 작정하고 발챙이를 모은다면 진화를 너무 빨리 시킬듯;;; 그런데 몬스터볼이 없다 그래서 결론 : 이브이가 너무 귀여어여!!! 덤덤. 로딩은 좀 느린편이지만 지금까지 본 포켓스탑 지도중에 가장 정확하네요. 추천합니다.

포켓몬 GO. 비가 잠깐 그쳐서..
강제로 산책중. 무과금 플레이를 하는지라 포켓스탑에 안가면 몬스터볼이 안모여요. ㅂㄷㅂㄷ 그와중에 알 두개 있는데 부화기를 이제서야 집어넣었.... 일단 첫번째 포켓스탑에서 리필하고 두번째 포켓스탑에 가는길에 비가 다시와서 산책 종료. 다음 지도로 포켓스탑 사이 직선거리를 측정해보니까 딱 1km정도 되네요. 도보로 15분쯤하니까 앞으로도 산책겸 리필겸 두어번 왕복하면 딱일듯. 하지만 체육관이 읍써요. ㅂㄷㅂ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