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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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posts나의 유희왕 이야기
나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유희왕 0세대이다. 유희왕 만화책이 갓 정발되고 있던 시절에 도서대여점에서 빌려 본 유희왕 4권이 나와 유희왕의 첫 만남이었다. 그때만 해도 유희왕 만화책을 보는 사람은 학교에서 나 밖에 없을 정도로 비주류였기에 유희왕이란 콘텐츠가 지금처럼 성장한 것을 생각하면 감개무량하다. - 지금도 소장중인 유희왕 만화책 전권 여튼 만화에서 본격적으로 듀얼리스트 킹덤이 나오고, 20권을 넘어가면서 익스퍼트 룰이 재정되면서 내 친구들도 유희왕이란 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는 유희왕을 보면서 아 이런 카드게임 직접 하고 싶다. 라는 열망에 푹 빠져 있었다. 그 이전에 최초의 TCG 매직 더 게더링이 국내에 갓 상륙했을 때 적지 않은 돈을 써서 매직 더 게더링을
뭐야 왜 재밌는거야
어쩌다가 시작한건지 이유도 기억안날 정도로 뜬금없이 시작한 마스터듀얼정신차려보니 덱맞추고 플래찍고 있습니다왜지 어째서 재밌는거지 쓰고있는 덱이 마돌체라서 이래저래 맞으면서 구르는 중이긴 합니다만재밌으니까 그만 아닐까
사이버 드래곤으로 플래티넘 도착
위에는 매우 살벌한 덱들이 기다리고 있을 게 분명해서 일단은 플래 5 도달한 선에서 만족. 플래 1은 운이 좋아야 할텐데 안되겠지 뭐. 올드한 사이버 드래곤 덱으로 하다가 너무 털려서 레시피 하나를 찾아서 적용했더니 빠르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사이버 드래곤 덱의 레시피와 전개방법, 대책(일본 사이트) 번역해서 보시면 될 거고, 원래 쓰던 덱은 저기에 사이버 엔드, 트윈, 이터니티랑 사이버 전용 마법들이 우글우글했는데 그걸론 골드 3~5 에서만 놀 수 있더군요. 어쨌거나 한번 플래티넘은 건드려 봤으니 저걸 계속 쓸지 아니면 애니판 즐겜덱으로 놀지 고민해야 할 듯.아, 사이버 엔드 넣고싶다!!
소문의 유희왕 마스터 듀얼을 해보고 있습니다
재밌다 재밌다 하길래 궁금해서 도전. 초보는 그냥 엘드리치 잡고 해라 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너무 따라가는 건 싫어하는 편이라, 그나마 GX로 익숙하고 사용하기도 좋다는 사이버 드래곤 덱을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시작하고 몇판만에 바로 파워본드 콤보 ㄷㄷ받아라, 이터널 에볼루션 버~스트!!! 확실히 재미가 있는데 카드게임의 단점인 너무 많은 카드와 효과로 인해서 처음 보는 덱 볼 때마다 어질어질하다는 게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