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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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의 존재감 양극단 히로인

건담의 존재감 양극단 히로인

한쪽은 너무 존재감이 쩔어서 문제고, 한쪽은 우주먼지 이하라서 문제고…. ● 라크스 클라인 (in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 우주를 정복한 패왕, 비선실세. - 말 그대로 건담SEED 남녀 통틀어 여러가지 의미로 최고의 존재감을 자랑하는 분홍머리 아가씨, 전 자프트 의장 시겔 클라인 씨의 따님인 금수저로 아스란 자라의 약혼자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자프트의 국민아이돌. 키라와의 첫 만남 때도 약간 4차원이고 멍~한 성격과 또 가희라는 특기 덕분에 나중에 연합과 플랜트, 내추럴과 코디네이터 사이를 이어주는 왕년의 민메이 여사님과도 같은 정신적인 가교가 되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이 처자의 진가가 드러나는건 중후반부터. 당시 아스란과 공멸하고 죽은줄 알았던 키라를 로

쿠델리아는 디아나 소렐의 꿈을 꾸는가?

쿠델리아는 디아나 소렐의 꿈을 꾸는가?

Grafs Sprechchor|2016년 3월 15일

주말에 몰아서 (대충) 보고 느낌 - 공통점: 신분 - 지구 밖의 세계에서 지구로 내려온 고귀한(?) 사람. 상황 - 고립되다시피 해서 믿을 만한 사람이 얼마 안 됨. 목적 - (다소 막연하지만)정체된 역사를 타파하려고 함. 차이점: 디아나 소렐 - 기품있고, 때로는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달의 여왕이라는 신분을 잊지 않도록 함. 달과 지구의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다른 세계인 지구의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자신이 보지 못했던 문레이스의 어두운 면을 필사적으로 알아내려 함. 남녀관계로 고민하는 모습은 잠깐 나오지만(윌겜) 그리 길지 않고, '양념'이 아니라 그녀가 지구로 귀환하고 싶어하는 이유 중 하나로서 큰 줄기와 정합함. 쿠델리아 - 그냥 있는 집 아가씨 A

건담 오펀스 - 무식(?)으로 얼굴 붉히는 쿠델리아 양

건담 오펀스 - 무식(?)으로 얼굴 붉히는 쿠델리아 양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5년 12월 20일

우리 공주님은 아무래도 문과셨나 봅니다? 어어어어어? 하다가 엔딩스탭 나오는 순간에 허!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번화의 마지막 연출. 역시 서로간의 앙금을 순식간에 털고 새 동료로 맞기는 어렵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단호하게 리타이어해줄 것까지는 예상못했습니다. 마사히로의 저 표정은 증오와 분노와 그리움과 애증과,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 전부 다 섞여있는듯하여 인상적이었네요. 근데 이게 분할 2쿨도 아니고 그냥 총 26화로 알고 있는데 너무 끄는거 아닌가 싶어요. 브루어스전은 다음화에 완결났으면 합니다. 그럼 제목대로의 이야기. 12화 초반에서 눈길 가던게 바로 이 상식부족(?)으로 얼굴 붉히는 우리 쿠델리아 공주님의 장면들입니다. 브루어스를 유인하기 위해 근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