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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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posts아이러니한 게...
이 게임은 60년대 서방에 망명한 KGB 요원이 서방 전복을 위해 침투시킨 “페르세우스” 라는 요원을 언급했다는데 정작 그가 말한 서방 전복 작전이 타락 (노멘클라투라의 확산, 빈부격차의 증대) 쇠퇴 (아프간 전쟁으로 인한 전비부담, 체르노빌 원전사고, 베네라 계획은 덤) 형편없는 지도자들을 앉히게 함 (약체 지도자들의 명멸 속에서 고르바초프 시기 이를 어떻 게든 회복시키려 했으나 때는 늦음) 실은 그거 CIA의 적국 교란요령과도 일맥상통하던데..... 실은 서방을 무너뜨리기 위해 침입했다는 페르세우스의 정체는 미 대통령 직속의 이중첩 자로 그 정체는 미 대통령만 알고 있었으며 서방을 무너뜨리는 작전을 펴는 척 하며 구소련 의 부패를 가중시켜 내부에서 무너뜨린다는 대전략을
[원신] 9월 28일 릴리즈라...
하긴 하겠는데 말이다... 수정 좀 되서 나오는 거지...? 이번엔 플스랑도 다 연계되게 해주는 거지...? 언어 패치 다 했냐? 캐릭터 명이랑 각 별명 같은 것들 이리저리 다 틀리게 박은 것 부터 어떻게 바꿔준 거지? 대사랑 녹음이랑도 따로 노는 건 어떻게 텍스트 스크립트 수정 좀 했니??? PC판 클베 때처럼 녹스 플레이어 같은 걸로 하는 걸 가지고 PC판이라고 사기 치는 건 아니지? 진짜 이건 못되먹는 짓이란 건 알고 있니? 사운드 비는 곳들이랑 광원 이팩트 작살나는 것도 수정 좀 했니? 클베 끝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솔직한 말로 말하면 개발진 갈았냐? 란 생각이 엄~~~~~~~~~~~~~~~~~~~~~~청 들고 있다만... 기대보다 불안감이 앞선다...
블리자드는 이런 생각 없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라는 구상도 해 봤다면 스타크래프트 마린이라는 것도 생각해 봐도 되지 않았을까? 딱 떼로 달려드는 저글링 무리와 수백발 들어있던 탄창이 빌 때까지 싸운다는 거 삘이 오잖아? 아니면 방어막을 둘러친 고도로 발전한 외계인들과 싸운다든가 여기에 각종 탈것들을 타고 싸운다는 설정도 나오면 대박이겠다. 토르 타고 미사일과 충격 포 퍼부으며 울트라리스크가 그 폭연 속에 서서히 주저앉는 모습을 지켜본다든가 화염차 포탑에 타서 불지른다든가.... 블리자드는 왜 이런 발상에 관심이 없지?
여러분! 이게 국산 게임의 몬스터 디자인입니다!!
식혼도 컨셉아트집 나오면 반드시 사고 싶네요. 이런 쪽에서 손뗀지도 오래인데 다시 손 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건 이번이 두번째랄까 그렇습니다. (첫번째는 블러드본) 국내에 이런 역량있는 디자이너들이 아직 남아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특이한 건 국산 게임인데 요괴들이 일본쪽 계열이라는 점.... 수출목표인가? 탄막슈팅이라 는 장르도 보니 역시 일본쪽 시장을 겨냥했을지도요. 요새 2가 나올 예정이라는데 그건 메트로바니아랍니다. 거기선 악마성인지 뱀파이어 헌터 도 나온다는데 아예 그럼 동서양 요괴들 다 나와서 눈요기하는 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