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언트실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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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닌텐도 스위치에 급 관심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12월 3일

최근 게임 제작사 트레저가, 자사의 대표 슈팅 게임 '레이디언트 실버건'의 스위치 포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합니다. 팬: 레이디언트 실버건 스위치로 내주세요 제발. 트레저: 예, 레이디언트 실버건은 원래 이카루가와 동시에 계획되었으나 중단되었습니다. 이렇다 할 약속은 드릴 수 없지만 좀 더 기다려주십시오. 전 이카루가도 정말 열심히 & 재밌게 했지만, 그래서 들개판으로 하도 열심히 해서... 그 이카루가의 스위치판이 나왔다고 스위치를 사고 싶은 마음까지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레이디언트 실버건까지 이식한다고 하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긴 하네요. 이 ST-V 기판(새턴 호환 기판)용 슈팅 게임은, 새턴 말기에 발매되어 그 명성을 듣고 구하려고 했지만 > 어째서인지 저는 구하지

그 동안의 관심사 - 19. 별의 커비

그 동안의 관심사 - 19. 별의 커비

커비, 혹은 일본식 발음대로 카비라고 부르는 괴생명체(?)가 주역인 HAL 연구소의 게임 프랜차이즈.이 글을 쓰는 오늘은, 이 시리즈의 시작인 별의 커비 1편이 나온 지 26주년을 맞는 날이다.처음 접했을 때 그렇게까지 관심이 가지 않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는, 지금의 내게는 슈팅 게임 전반, 동방 프로젝트와 함께 가장 깊이 파고 있는 분야가 되었다. 처음 별의 커비 시리즈를 접한 때는 20세기 말인 1999년이었다.비록 누군가가 에뮬레이터로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를 하던 것을 구경하던 것일 뿐이었고, 주인공이 동글동글해서 귀엽게 느껴졌던 것 외에는 크게 관심이 가지 않았었다.당시 임천당과 그 세컨드/서드 파티를 통틀어서도 그 쪽에서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는 아직까지 마리오였던 시절이기도 했고...

그 동안의 관심사 - 11.6 슈팅 게임-레이디언트 실버건, 이카루가

그 동안의 관심사 - 11.6 슈팅 게임-레이디언트 실버건, 이카루가

2002년경에 처음 그 존재를 알게 된 이카루가는, 비록 스크린샷과 공략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었지만 내게 큰 인상을 심어준 작품이었다. 지금 봐도 멋지게 느껴지는 주인공 기체의 디자인, 두 종류의 속성을 이용하는 전략적 요소, 적탄을 피하는 것보다 보호막을 이용하여 정면돌파하는 것, 그리고 적탄을 방어하면서 축적한 에너지를 호밍 레이저의 형태로 방출하는 '힘의 해방'이라는 필살기의 존재 등, 당시 내가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던 어떤 슈팅게임보다도 끌리는 요소가 많았었다.그랬기에, 직접 플레이할 기회를 거의 가지지 못한 건 많이 아쉬웠었다. 확장주의 정책을 밀고 나가는 제국에 맞서는 고독하면서도 힘겨운 투쟁을 다루는 스토리와, 실존 조류에서 모티브를 따온 아군, 적군 기체들의 네이밍 역시 내가 이카

역대 슈팅 게임 첫판 BGM 랭킹 TOP 10

역대 슈팅 게임 첫판 BGM 랭킹 TOP 10

天體觀測|2012년 10월 5일

역대 슈팅 게임 끝판 BGM 랭킹 TOP 10 에 이어서 다시 소트해보면서. 이번에는 일반적으로 가장 긴 시간을 듣게 될 1면 BGM. 슈팅게임들에 있어서 1면 BGM이 가지는 위상이라던지 중요성이야 많이 언급해온 터이긴 한데...어떤 사람이든간에 가장 많이 접하게 될 음악이면서 (스코어링같은것에 도전한다면 특히나 더...) 게임의 방향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기 때문. 대부분 슈팅게임의 설정에서 주인공 기체, 혹은 주인공측이 처한 상황은 그야말로 절대적인 열세,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황에 처해 있으며 따라서 주인공은 이를 타파하기 위한 '최후의 희망' 으로서 출격하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곡들도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희망이 있잖아! 같은 분위기를 품은 곡들이 1면에서는 대다수를 차지하는 느낌. 허나 그 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