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관심사 - 11.6 슈팅 게임-레이디언트 실버건, 이카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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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관심사 - 11.6 슈팅 게임-레이디언트 실버건, 이카루가
2002년경에 처음 그 존재를 알게 된 이카루가는, 비록 스크린샷과 공략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었지만 내게 큰 인상을 심어준 작품이었다. 지금 봐도 멋지게 느껴지는 주인공 기체의 디자인, 두 종류의 속성을 이용하는 전략적 요소, 적탄을 피하는 것보다 보호막을 이용하여 정면돌파하는 것, 그리고 적탄을 방어하면서 축적한 에너지를 호밍 레이저의 형태로 방출하는 '힘의 해방'이라는 필살기의 존재 등, 당시 내가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던 어떤 슈팅게임보다도 끌리는 요소가 많았었다.그랬기에, 직접 플레이할 기회를 거의 가지지 못한 건 많이 아쉬웠었다. 확장주의 정책을 밀고 나가는 제국에 맞서는 고독하면서도 힘겨운 투쟁을 다루는 스토리와, 실존 조류에서 모티브를 따온 아군, 적군 기체들의 네이밍 역시 내가 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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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스팀, 스팀, 스팀. 아름다운 이 거리?
얼마 전에 스팀을 깔고, 사흘이 지났습니다. 그 사흘 후의 제 심정을 말하라면 아름다운 이 거리... 라기보다는, 어째 제가 넷플릭스 보는 형태랑 비슷해 지고 있네요. (저의)넷플릭스 시청 패턴: 1. 추천작, 인기작, 신작 리스트를 주우우우욱 열람한다. 2. 한 30분 정도 열람만 한다. 3. 보던 시리즈를 다시 본다 or 검색창에서 (예전에 열심히 봤던)시리즈를 검색한다. (저의)스팀 사용 패턴: 1. 스팀 인기작, 유저 고평가작, 신작, 할인 리스트를 주우우우욱 열람한다. 2. (설치한지 사흘 짬이라)원하는 카테고리까지 특정해 가며 한 30분 정도 열람만 했다. 3. (이미 구입한)이카루가를 다시 켠다. 오늘은 원 코인 4스테이지까지 간닷! (대략 30분 도전 후, 실패)
오랜만의 이카루가
어제는 올해 7월 경 PC를 새로 맞춘 뒤에 처음으로 스팀을 깔아 봤습니다. 전 콘솔 게임을 더 좋아해서- 정확히 말하면 '게임을 한다'는 의식에 맞추기 위해, 오직 그에 맞춰 개발된 전용 기기인 콘솔 게임기를 틀고 소프트를 꽂든 넣든 별도의 작업을 치르는 걸 좋아해서- PC로는 정말 PC로만 할 수 있는 게임 아니면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그러다 보니 스팀도 오래 전에 개설한 계정만 덜렁 있는 상태로, 족히 몇 년은 손도 안 댄 상태였고요. 헌데 근자에 재미있는 슈팅 게임이 하나 있다는 소개를 받아서- 이건 '아스터브리드'라는 게임인데, 이에 대해선 후에 언급하기로 하고-, 마침 이걸 대폭 할인하고 있다는 스팀에 다시 눈길이 갔습니다. 여기서 아스터브리드는 PS4와 스위치에도 발매된 게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