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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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FFXIV] 진 야만신 토벌전 3연전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9/18/a0012378_55fc3a8410c8e.png)
[FFXIV] 진 야만신 토벌전 3연전 클리어
드디어 자유부대의 멤버들 대부분이 레벨 50을 찍고, 첫번째 시나리오 엔딩을 보았습니다.물론 먼저 고대무기를 획득하고 석판 장비를 갖추신 분도 계시지만요.비로소 자유부대 멤버만으로 50레벨 8인 파티가 꾸려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파티 구성도 적절히 잘 갖추어져서 오늘 그 기념으로 벼르고 벼르던 진 야만신 토벌전에 도전했습니다. 전투 중에는 바빠서 스샷을 찍을 틈이 없었기에 오프닝(?) 화면만.진 이프리트전은 첫번째 도전에서 무난히 클리어.진 가루다전은 두 번째, 진 타이탄은 네 번째에서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멤버들이 다들 센스가 좋았던 것 같아요.초행인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클리어 가능했네요. 진 이프리트와 진 가루다에서 백마 무기가, 진 타이탄에서는 창이 나왔습
![[FFXIV] 이곳 저곳](https://img.zoomtrend.com/2015/09/17/a0012378_55f9e9f311b5a.png)
[FFXIV] 이곳 저곳
에오르제아의 풍경은 상당히 멋집니다.어디 하나 부족한 곳 없이 꽉 차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심지어 나무 하나 없는 넓은 사막 지역이라도 심심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퀘스트를 하러 다니면서도 주변 풍경을 보느라 이동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낚시를 하면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노라면시간이나 날씨가 바뀌면서 분위기도 달라져서 심심하지 않아요.
![[FFXIV]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죠](https://img.zoomtrend.com/2015/09/10/a0012378_55f16b978a8cd.png)
[FFXIV]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죠
지금 현재 에오르제아의 총사령부에서 유저들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직위는 소위입니다.20레벨 즈음해서 이병으로 시작하고, 큰 이변이 없는 한 50렙 즈음이면 무난히 소위가 됩니다.저 역시 렙 50 쯤에 소위를 달고, 군표를 모아서 목표로 하던 초코보 기사단 칭호까지 획득했어요.아마 흑와단 초코초코보 꼬마 친구까지 얻을 수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이적만 하지 않았다면 말이에요. 딱히 이유가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그저, 호기심에 덜컥 이적을 해버렸습니다.흑와단 소위에서, 쌍사당 이병으로요. 결론만 말하자면, 무척 후회중입니다. 호기심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중이에요. 1. 이적시 기존에 소속되어 있던 사령부에서 군표로 구입한 장비들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적하기 전에 흑와단 군표로 50레벨 무기
![[FFXIV] 할 게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올 것 같아요.](https://img.zoomtrend.com/2015/09/10/a0012378_55f0651d50426.png)
[FFXIV] 할 게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올 것 같아요.
레벨업과 던전 탐험, 퀘스트 클리어도 물론 중요하지만,파판에는 그것 말고도 할 것이 너무너무 많습니다.일단 아예 별도의 직업으로 구분되어 버린 제작과 채집 부분이 있겠네요. 처음 요리를 시작한 것은 마법 시전 속도를 올려주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였어요.그 중에서도 크럼펫이란 요리를 목표로 하고 열심히 올렸더랬죠.어느 정도 요리사 레벨이 올라가니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재료로는 한계가 있더군요.게다가 제작할 때 쓰이는 속성 샤드들도 점점 부족해졌고요.결국 채집에도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요리사 레벨이 크럼펫을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올랐는데,필요한 재료 중에 연금으로만 얻을 수 있는 재료가 있네요.결국 연금에도 손을 댈 수밖에 없었습니다.필요한 재료를 모두 구하거나 제작하는 데 또 며칠이 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