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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posts휴대용 외장 배터리들의 전력공급량 리뷰
얼마전 18650리튬이온 배터리 교환식의 LYCAN충전기 겸 외장배터리를 퇴근길에 쓰는데 아예 충전이 안 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스펙에는 5V 1A를 지원 한다는데 도저히 그정도 충전량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오래전에 사둔 USB배터리 테스터가 있어 가지고 있는 외장 배터리 들을 일제히 점검했습니다. 일단 말썽의 시작인 LYCAN S1 1구 충전기. 최악이군요. 1.5W공급합니다. 330mA라니 표준 USB 2.0출력도 안 나옵니다. 스펙에 언급된 5V 1A출력은 어디다 팔아 먹은 건가 합니다. 충전 속도로 보면 5V 2A로 충전 하는 것은 맞는데 왜 이 모양인가 합니다.아무래도 충전기 내부의 회로가 외장기기를 인식하는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은 18650 2구인 파이어맨 이라는 제품입니다. 1
LYCAN 보조 배터리가 허당 이었네?
LYCAN이라는 18650배터리 충전기 겸 보조전원을 사용중입니다. 5V 1A충전을 지원하고 충전 용량등을 보여주니 편한 물건입니다. 제 경우 자전거 라이트나 카메라 LED조명을 좀 쓰다 보니 18650리튬 배터리를 쓸 일이 좀 있고 이걸 비상시 보조 전원으로 써도 좋겠더군요. 보조 배터리로는 일년에 한 두번 쓸까 말까 합니다만 바로 며칠전 회사에서 충전을 하긴 했는데 단자가 잘못 연결되 거의 방전된 상황이 왔습니다. 집에 가면서 보조 배터리로 유지만 하면 되지 했는데 유지는 커녕 급격히 줄어듭니다. 다음날 확인해 보니 실상 충전이 거의 안 되더군요. USB선풍기 같은 것은 되는 것을 보니 이거 충전회로가 뭔가 착오를 일으키는 듯 합니다. 혹시나 해서 예전에 쓰던 다른 보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3부 - 쿠라마데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2부 - 키후네 신사 키부네에서 그나마 가까운 쿠라마로 왔습니다. 키부네는 외곽인데다 계곡 지대다보니 다른 곳으로 동선 내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기껏해야 같은 노선 상에 있는 쿠라마 정도. 더 깊은 산 속이라 눈을 기대했지만 땅에는 흔적 하나 없네요. 키부네 떠날 때 이미 막 사라지고 있던데 지붕 정도에나 보입니다. 쿠라마 역의 상징과도 같은 텐구 상. 10월에 새걸로 바뀌었습니다. 페인트가 번쩍번쩍 하네요. 쿠라마야마 라멘이라... 텐구 가면도 파네요. 나름 서둘러 왔지만 눈은 흔적도 없는 수준입니다 흑흑. 뭐 이리된 거 급할 것도 없으니 밥이나 먹죠. 떡 파는 가게인데 우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2부 - 키후네 신사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1부 - 야사카의 탑 호텔 조식 후딱 먹고 출발. 오늘은 많이 다녀야 합니다. 일기예보 상으로 눈은 이틀 전 왔기에 목표인 산간지대는 아직까지 남아있을 거라는 생각에 이번 여행 일정을 짰습니다. 어제 시내에 비가 와서 눈이 녹아버리는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산간지대에는 그때도 눈이 내려서 그나마 오늘까지 버텨줬던 거 같습니다. 물론 비든 눈이든 내린 날은 어제가 마지막으로, 결과적으론 오늘이 눈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나마 반나절 정도... 채소가 부족한 호텔조식은 미역된장국으로 커버해 봅니다. 첫 목적지는 '키후네 신사'로 잡았습니다. 참배로의 빨간 등으로 유명하고, 산간지대라 교토 치고는 눈도 잘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