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가타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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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노가타리2: 열혈편 - 1편보단 낫다
키즈모노가타리1: 철혈편 - 60분짜리 고문의자 1편에 너무 데여서 보러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호구인지라 보고 왔습니다. 사실 내용이 그리 많은 이야기도 아니라 3편짜리로는 당연히 밀도가 낮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1편보다는 훨씬 낫네요. 1편이야 거의 프롤로그 수준이었으니; 그래도 밀도는 여전히 낮기 때문에 그걸 커버하려고 연출오바로 땜빵하는데 이건 아직도 적응이 안 됩니다. 단순히 러닝타임을 늘리려는 기능적 의도인지 아니면 자아도취인지 모르겠지만 자의식 과잉, 절제력 없음에는 질릴 지경이네요. 그래도 1편보단 조금 덜하고 이야기도 좀 더 있어서 참을만 합니다. 여전히 추천하기는 애매한 수준이지만 1편 때문에 상대적으로 좋게 느껴집니다. 조삼모산지 뭔지 모르겠지만 의도적으로 3편까

키즈모노가타리1: 철혈편 - 60분짜리 고문의자
베이퍼웨어로 악명 높던 키즈모노가타리 애니메이션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국내 개봉도 해서 1편을 보고 왔습니다...만, 뭐 일단 좋은 소리는 해주기 힘드네요; 사실 원작 자체가 아주 복잡한 내용이나 큰 의미를 가지기보단 그냥 바케모노가타리부터 암시만 주고 대충 넘어가던 부분을 확인해주는 거 뿐이라서 애니로 만든다고 해봐야 기껏해야 전체 60분이면 충분할 거 같은데 60분 좀 넘는 극장판 3편으로 처리하기로 한 건 좋은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돈이야 많이 벌겠지만... 철혈편의 내용은 그야말로 딱 프롤로그 정도까지라고 할 수 있는데, 아라라기 코요미가 하네카와의 판치라를 보는 부분부터 키스샷에게 피를 내줘 흡혈귀가 된 뒤 오시노 메메와 대책을 짜는 부분까지입니다. 3명의 뱀파이어 헌터와의 싸움
모노가타리 시리즈- 판타지를 빌려 현실을 이야기하는 판타지.
모노가타리 시리즈는 일본 기담에 등장하는 '괴이'라는 오컬트 요소를 빌려 등장인물들이 부모, 동급생, 선생님 등에게서 받은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원작자의 입을 빌리자면 성장물이다. 다소 높은 수위의 섹슈얼 코메디, 중2병, 츤데레, 얀데레, 오컬트, 하렘 등 라노벨 및 판타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만한 요소가 모두 들어가있지만 초반 2~3화 정도만 참고 보면 판타지스런 요소들을 모두 커버해버릴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그 흡인력의 정체는 아마도 판타지를 빌려 현실을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이 아닐까 싶다. 센죠가하라를 예로 들어보자. 그녀의 엄마는 사이비 종교에 빠져 가정을 버렸고, 또 그건 어린 딸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되었다. 다름아닌 친엄마에게 본인을 부정당한 딸은 본인 스스로 존재가치

TVA 하나모노가타리 PV영상 공개
모노가타리 세컨드 시즌의 코이모노가타리의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 하나모노가타리 -스루가 데블-의 PV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스루가가 메인인 이야기면서, 코요미와 히타기는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대학생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나... 뭐 그런 이야기지요. 방영은 5월 31일부터 연속 5주간 스페셜로 방영된다고 합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