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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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키리의 약속과 믿음 이후로 템이고 뭐고 죄다 처분했지만, 한창 던파 할적에 사령술사에 그렇게나 애정을 쏟았던 이유가 생각났습니다. 넵멱살. 평타를 휘두를 때마다 MP가 소모되는 엄청난 엠조루에도 불구하고 이 멱살잡기에 반해서 키웠죠. 지금 블소에서 역사를 하는 이유도 광풍의 방어력 증가 & 이속 증가, 평캔파괴의 말뚝딜, 철벽으로 자체회복 …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역시 멱살잡기가 최고죠. 초심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멱살이나 잡고 다녀야겠습니다. …그렇다고 거암객점이나 치유의 샘, 혈풍 사막에서 동물 귀와 꼬리가 달린 검사들 상대로 쓸 생각은 없고요 (…)
![[블앤소] 점검을 노려 쓰는 린검 느낌.](https://img.zoomtrend.com/2012/11/07/d0010852_5099e88d74ae5.jpg)
[블앤소] 점검을 노려 쓰는 린검 느낌.
키우는 맛은 있는데 본캐가 역사라 왠지 모를 애증의 린검사. 일단 역사가 역사속으로 사라지질일은 크게 없겠지만 상대적 박탈감은 꽤 크겠군요. 만렙찍고 굴려봐야 하겠지만 스킬 구성 자체가 검사 베이스에 역사를 넣은게 아니라 역사 베이스에 검사스킬을 추가한 타입입니다. 그러니까 말이 린검사지 실제론 린역사에 가깝습니다, 도끼 대신 검 든거 뿐이에요. 주력스킬이 죄다 역사꺼니... 그래도 장악은 장악 나름대로 여전히 쓸만하기 때문에 린검 때문에 아주 묻히지는 안을거 같습니다. 나쁘게 생각해도 메인탱을 검사로 가느냐 권사로 가느냐 정도의 차이라서 "역사 즐, 린검만 받아요" 이러지는 않을듯 하네요. 대신 앞에도 말했듯이 상대적 박탈감은 여전히 있습니다. 역사가 공격을 버리고 메즈에 집중했다고 위안을 삼는데


BnS 하얀새 & 붉은 그림자
우선 린검사가 블소TV를 통해 공개된 모습으로는 그야말로 장점만 가져온 걸로 보이긴 합니다만 지난주 소환사 때 뻥친 것도 있고 유독 장점만 보여주는게 수상해서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겠네요. …라고 억지로 넘기며 기분 전환할 겸 검사 스샷이나 찍어 보았습니다. …아, 핏빛상어항 돈 이야기를 깜빡했군요. 분명 23만 밑으로 떨궜는데 이상하게 무한권무 나와서 전멸한 청랑홍랑 빼고는 다 원트에 클리어했고, 어제 나온 역사 목걸이 피해감소 100이 또 나왔으며, 문파장 검사는 259 665 내회를 먹었습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