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점검을 노려 쓰는 린검 느낌.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11월 7일 |
키우는 맛은 있는데 본캐가 역사라 왠지 모를 애증의 린검사. 일단 역사가 역사속으로 사라지질일은 크게 없겠지만 상대적 박탈감은 꽤 크겠군요. 만렙찍고 굴려봐야 하겠지만 스킬 구성 자체가 검사 베이스에 역사를 넣은게 아니라 역사 베이스에 검사스킬을 추가한 타입입니다. 그러니까 말이 린검사지 실제론 린역사에 가깝습니다, 도끼 대신 검 든거 뿐이에요. 주력스킬이 죄다 역사꺼니... 그래도 장악은 장악 나름대로 여전히 쓸만하기 때문에 린검 때문에 아주 묻히지는 안을거 같습니다. 나쁘게 생각해도 메인탱을 검사로 가느냐 권사로 가느냐 정도의 차이라서 "역사 즐, 린검만 받아요" 이러지는 않을듯 하네요. 대신 앞에도 말했듯이 상대적 박탈감은 여전히 있습니다. 역사가 공격을 버리고 메즈에 집중했다고 위안을 삼는데
뉴비의 블소!
By D I N e e | 2012년 7월 22일 |
전에 잠깐 깨작깨작 피시방에서 했던 블소! 주말에 딱히 약속도 없고 심심해서 시원한 피시방에 또 가서 쫌 해봤당. 마비 같은 길드였던 분들이 있는 서버에서 다시 했음_!! 다시하니 새로운걸 해볼만도 한데, 전에 만들었던 거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다시 하고 있었당.... 하... -,-... 나는 다양성을 모르는건갘ㅋ 초반에 퀘스트를 안해가꽁.. 뒤늦게 레벨 10이상의 장벽에 막혀 안한 퀘스트를 몽땅했당 ㅇㅇ.. 그러다 얻게 된 옷임 뭔진 모르겠당 오 캐릭님 쩜 피곤하신둣..ㅋㅋ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강시를 잡고 룰렛판 돌리라고 하길래 좀 잡고 해봤당 @_@ 무기도 금방 나오고 보패도 8종세트로 나오고 기분죠아 홍홍 깨작깨작 이틀하고 레벨은 12! 어서 어서 쑥쑥 자라고 싶은데 피시방가긴 또 싫넹.. 컴을
프로필 사진
By 홍쿙반점 | 2012년 12월 15일 |
왠지 무척 오랫만에 하는 포스팅이네요 그리 오랫만도 아닌것같지만(?) 최근 블소에서 프로필 사진 이벤트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만들어봤습니다 이래저래 손볼것도있고해서 오늘 권사 커마변경을 좀했습니다 지금 머리는 포니테일! 이래저래 생각보다 잘나와서 만족중인 커마입니다 동해귀인 입고 찍어볼까했는데 동해귀인 입고 찍은것보다 청실이 더 잘나왔길래 이걸로 만들어봤습니다 이게 사용된 스샷 원래 처음은 이게 아니었습니다 근데 영 마음에 안들고 해서 다시 만든게 이거 원래는 이거였습니다 근데 마크도 영 어색하고 한자도 어색하고 해서 다시 만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스샷을 다시 써서 해볼까 했지만 뭔가 도도해보이는 스샷에 꽃혀서(?) 위엣걸로 제작 사용된 스샷입니 뭐 제가 포토샵을 써본적이 없기도하고
나만 그런가..
By +10 Dirk | 2012년 7월 2일 |
블소에서 pvp 하다가 느낀건데 도망가는 사람이 맘먹고 도망만 치면 따라 잡을 수가 없네요. 아 물론 제가 검사 기준에서 느끼긴 한건데.. 거리 벌어지면 돌진류 기술을 써서 붙기는 하는데.. 붙을 상대가 계속 이동하는 중이면 다음 공격이 안맞고 헛방이 납니다. 그리고 이동 중에 평타가 그대로 나가는 건 좋은데, 이게 서로 이동속도가 같아서 만일 사거리 밖에서 이동중이라면 무슨짓을 해도 때릴수가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경우가 발생하면 공격자는 그야말로 따라다니다가 볼일을 다보게 됨.. 다른 게임도 종종 이런데, 대신 돌진기나 다리묶는 기술이 있지 않던가요 검사의 경우 튕기기 기절이 있긴한데 이거야 먼저 공격해 올 때 기준이고 그냥 도망만가면 어어어 하다가 전투 풀리고 경공.. 비연검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