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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13 kbo 경기 결과
최근 3승 무패를 달리던 손주영이 제구력 난조로 조기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번 시즌 LG 최악의 패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투타 모두 어제 그저께와 다르게 부진했군요. 이렇게 스윕 기회가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승삽은 기우제를 빌었는데 4월 답지않게 강풍과 우박으로 3차례나 중단되다 재개되는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최승용과 박치국의 호투와 케이브의 쓰리런을 앞세운 타자들의 활약으로 일요일 2연승을 이어나갑니다. 하필 그 제물이 LG라니 기분나쁠 따름. 그나마 kt가 삼성을 잡아주었기에 2위와의 격차는 좁혀지지않은게 위안. 삼성은 레예스를 앞세우고도 초반에 무너진걸 후반에 추격만 하다 박영현 엔딩이었습니다. 올러의 호.......


2025.4.11 kbo 경기 결과
똥쏸이 어렵게 2점을 따내면 뭐합니까? 한방 맞으면 뒤집질 못하는데... 염경엽이 중간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음에도 여유롭게 이깁니다. 이걸로 승삽은 염갈량보다 못하다는 것이 재확인(승삽 임기 초년인 재작년부터 열세인데요.) 그나마 기우제 지낸 덕분에 내일모레는 비 온다는 게 위안거리라고할까요. kt가 삼성의 발목을 잡아준덕분에 LG의 독주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어둠의 한국시리즈이자 그지의 볼파크 첫방문인데 뼈가 안남을 정도로 엄청 맞았네요... 다저스 시절 한솥밥 먹은 푸이그와 류현진이 적으로 만난 것도 소소한 화제였으나 푸이그는 4타수 1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고, 류는 6이닝 무실점으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