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길레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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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크루엘라 – 눈과 귀 황홀, 세련된 성인 감성 영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소녀 에스텔라는 어머니 캐서린(에밀리 비챔 분)과 함께 런던으로 이사하던 도중 남작 부인엠마 톰슨 분)의 저택을 방문합니다. 하지만 캐서린은 달마시안의 습격으로 인해 낭떠러지로 추락해 사망합니다. 크루엘라로서의 숨겨진 본색을 드러낸 에스텔라(엠마 스톤 분)는 남다른 패션 디자인 능력을 자랑하며 남작 부인에게 발탁됩니다. ‘조커’의 여성 버전? 크레이그 길레스피 감독의 ‘크루엘라’는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 및 실사 영화로 제작된 ‘101 달마시안’의 캐릭터 크루엘라의 성장 및 복수를 묘사합니다. ‘잔혹한 악마(Cruel devil)’로 해석될 수 있는 이름 ‘크루엘라 드 빌(Cruella de Vil)’부터 악역이었던 크루엘라를 주인공으로 설정해 그의 시점으로 서사를

아이, 토냐 - 배꼽 잡는 실화 희비극, 마고 로비 배우가 되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불행한 삶, 우스꽝스럽게 묘사 크레이그 길레스피 감독의 ‘아이, 토냐’는 1990년대 전성기를 보낸 미국의 여성 피겨 스케이팅 선수 토냐 하딩(마고 로비 분)의 실화를 묘사합니다. 119분의 러닝 타임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전반부는 토냐가 어머니 라보나(앨리슨 재니 분)의 학대를 받으며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성장해 미국에서 최초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전성기에 오르는 과정을 묘사사합니다. 후반부는 1994년 토냐의 전남편 제프 길룰리(세바스찬 스탠 분)가 주도한 토냐의 라이벌 낸시 캐리건(케이틀린 카버 분) 피습 사건 막전막후를 포착합니다.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이 잘 어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