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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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계급론

유한계급론

캔그래픽|2025년 10월 27일|도서정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유의 근원적 동기가 경쟁심에서 유발된다고 한다. 그래서 '찰스 퍼스'라는 철학자는 경제학을 탐욕의 철학이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유한계급론에서는 사회 지배층인 상류계층들의 이런 소비 행태를 지적한다. 이들의 과시적인 소비가 자본주의를 경계하기까지에 이르렀다. 베블런은 자본주의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지... 주류와 타협하지 않는 전형적인 외골수로 비치기도 한다. 공평하게 나눠야 하는 사회주의 이념도 아닌 것 같다. 이런 혼란 때문인지 이 책은 경제학보다 사상이나 교양에 가깝다는 의견도 있다. 소비하고 더 나아가 사치하는 유일한 동물이 인간이다. 사치는 한정된 계층의 전유물이.......

[오늘의 도서관 9월(335호)] 오늘의 만남ㅣ현명한 일상을 위해 경제학을 공부해요 - 박정호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

[오늘의 도서관 9월(335호)] 오늘의 만남ㅣ현명한 일상을 위해 경제학을 공부해요 - 박정호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

아침에 마실 음료를 고르거나 출퇴근길 교통수단을 정하는 사소한 선택까지, 우리의 하루는 경제적 판단의 연속이다. 이에 대해 경제학자 박정호 교수는 하루 의사결정의 90% 가까이가 경제와 관련이 있다며, 경제학의 안목을 생활 속에서 키울 것을 조언했다. 그는 경제적 판단이란 돈을 아끼는 것만이 아니라 정서적 만족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강조한다. 진행 이혜민 사진 안호성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 박정호입니다. 이전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15년 정도 근무했고, 중·고등학교 경제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국책 연구 과제도 많이 수행했고요. 주로 경제 제.......

[제20회 후쿠오카 콘셉트립 가이드 8편] 멘타이·야타이 야간 경제학

[제20회 후쿠오카 콘셉트립 가이드 8편] 멘타이·야타이 야간 경제학

안녕하세요. 제20회 후쿠오카 콘셉트립 가이드 열심히 만들고 있는 김영갑교수입니다. ‘멘타이쥬(めんたい重)’ 브랜딩을 푸는 순서 1. 스토리 마련 2010년 “명란을 한 줄 통째로 밥 위에 얹는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출발. 창업주는 ‘하카타 원조’라는 서사를 강조해 현지 특산품 지위를 만들어 냈다. 2. 체험 설계 오전 7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풀타임 운영하며 “언제 가도 먹을 수 있다”는 신뢰 형성. EPARK 대기 앱으로 줄 서기 스트레스를 줄여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은박을 입힌 아리타 도자기 상자, 직경 큰 명태알, 김·대엽·실고추로 마무리되는 시각적 연출이 ‘개봉 순간’의 감동을 극대화한다. 3. 굿즈 확장 명란을 다.......

2025년 4월 사서추천도서 ⑥ 사회과학 분야 |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 : 인류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왔을까, 그리고 미래에도 그렇게 먹을 수 있을까

2025년 4월 사서추천도서 ⑥ 사회과학 분야 |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 : 인류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왔을까, 그리고 미래에도 그렇게 먹을 수 있을까

자크 아탈리 지음 ;권지현 옮김 | 따비 | 2024 국립중앙도서관 청구기호 381.75-24-15 사서의 추천 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왔으며, 앞으로 무엇을 먹게 될까? 고대부터 현재까지 먹고 마시는 행위는 인류 역사에서 끊임없이 이어져 온 본능이자 생존에 필수적인 행동이다. 그러나 음식은 단순한 생존 수단이 아니라 문화, 사회, 종교, 경제, 정치의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였다. 미래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저자는 농업의 탄생, 교역과 제국의 성장, 산업화와 가공식품의 등장, 패스트푸드의 확산까지 음식이 문명과 함께 변화해 온 과정을 탐구한다. 초기 인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