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타인베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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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계급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유의 근원적 동기가 경쟁심에서 유발된다고 한다. 그래서 '찰스 퍼스'라는 철학자는 경제학을 탐욕의 철학이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유한계급론에서는 사회 지배층인 상류계층들의 이런 소비 행태를 지적한다. 이들의 과시적인 소비가 자본주의를 경계하기까지에 이르렀다. 베블런은 자본주의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지... 주류와 타협하지 않는 전형적인 외골수로 비치기도 한다. 공평하게 나눠야 하는 사회주의 이념도 아닌 것 같다. 이런 혼란 때문인지 이 책은 경제학보다 사상이나 교양에 가깝다는 의견도 있다. 소비하고 더 나아가 사치하는 유일한 동물이 인간이다. 사치는 한정된 계층의 전유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