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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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의 유명한 불교사원 롱선사 : 나트랑 - 4 : 동남아 일주 - 67
2025. 3. 13 : 넷째 날 - 1 오늘의 메인 일정은 저녁 무렵의 선셋 크루즈이다. 아침에 창밖을 내려다보니 도로에 차량이 한 대도 보이지 않는다. 한참 동안 기다리다 줌렌즈로 당겨보니 사이클링 대회였다. 해변 도시에 자전거 대회를 개최할 만큼 나트랑은 유명 도시가 되었다. 선수들의 행렬이 시청 앞을 지나고 있다 해변은 매일 거닐다 보면 조금은 지루해진다. 저녁까지 남는 시간을 죽이기 위해 반나절 관광에 나섰다. 나트랑에는 볼거리가 네다섯 개밖에 되지 않아 한나절이면 전부 돌아볼 수 있는데 어제 두 군데를 이미 다녀왔고 오늘 마지막 두 군데를 돌면 더 이상 관광이라 할 볼거리는 없다. 사원의 입구와 지붕은 유리와 세라믹 타.......

베트남 달랏 여행 가볼만한곳 린푸억사원
베트남 달랏 여행 가볼 만한 곳, 린푸억사원 베트남 달랏 여행 중 린푸억사원에 들렀다. 주로 사진 촬영 차 해외를 다니지만 가끔 관광모드로 유적지나 명소를 다니기도 한다. 린푸억사원은 베트남 럼동성 달랏 근터 짜이맛에 위치한 불교 사원이다. 베짜이사원이라고도 불린다. 린푸억사원 건축은 1949년에 시작되어 1952년에 완공되었다. 1990년 땀비 주지 스님이 사원을 복원하고 더 많은 더 많은 새 건물을 지었다. 린푸억 용 사원은 12,000개의 유리병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색유리와 도자기 조각을 모자이크한 외관이 린푸억사원의 큰 볼거리다. 베트남 현지인들도 많이 오고 관광버스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을 한다. 린푸억사원의 입.......
방콕 주말여행 (3) 매우 더웠던 왕궁과 왓포
1. 방콕에 관한 가이드북, 블로그 글, 신문기사, 여행사 일정표, 하여간 어느 매체를 읽던지, 방콕에 가면 꼭 들러야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바로 왕궁과 왓포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울의 경복궁과 남산 같은 느낌일까. 태국에서 손꼽는 머스트 씨 관광지라고 한다. 요새 들어 힘들게 관광지 구경하는 것보다 그냥 낯선 곳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걸 선호하게 됐지만, 그래도 외국인 친구가 우리나라 놀러와서 경복궁이랑 남산 안가봤다고 하면 "거기 안가고 뭐했어!"라고 외치며 데려가야 할 의무감에 젖을 것 같다. 나는 미래에 언젠가 사귈 태국인 친구를 위해, 왕궁과 왓포 정도는 미리 가보기로 했다. 미래의 태국인 친구는 그러한 의무감과 고뇌에 빠지지 않겠지. 나는 참 좋은 친구야.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