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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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Z 인피니티 보면서 떠오른 건데....

시로가 탑승하는 마징가 양산형 말인데... 그거 보며 떠오른 게 1.인류는 광자력 에너지에 힘입어 우주개발에 나서 우주 콜로니를 건설하기에 이른다. 그러 나 콜로니인은 지구의 착취에 시달리게 되고 이에 못이긴 콜로니인들은 봉기하고 구 닥터 헬의 기계수 군단을 원형으로 한 신형 로봇 병기를 앞세워 지구측을 압도하지만 곧 지구측 이 새로운 마징가를 앞세운 Z 작전을 펴며 전황을 역전시키는데.... (고바리안....은 아닙니다.) 2.콜로니가 지구의 탄압에 맞서 저항하자 지구 연합 정부는 정의와 평화의 이름으로 양산 형 마징가군단을 앞세워 진압에 나선다. 이에 콜로니의 일각에서는 무장 게릴라 투쟁을 위 해 5대의 마징가를 만들어 지구로 날려보내는데.... 3.지구는 광자력 개발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환경

추억의 부활은 기쁘지만, 기쁘지 않을 수도 있다?

추억의 부활은 기쁘지만, 기쁘지 않을 수도 있다?

암흑요정의 숲 2번지|2018년 5월 21일

집 근처에 메가박스가 있어서 《마징가 Z: 인피니티》 관람하려고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고 예약이 없어!? 추억의 작품이 부활하는 일은 개인적으로 기쁘지만, 부활하지 않고 영원히 잠들었으면 하는 작품도 있다.

마징가 Z :인피니티 (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마징가 Z :인피니티 (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사실 본작의 제일 큰 문제는 캐릭터들 각자의 드라마는 분명 그럴듯 한데 그걸 한 데 모아 놓으니까 중구난방하고 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결점은 진겟타로보 지구 최후의 날에도 있었던 점인데 그때는 그래도 열혈광기 라는 특유의 분위기로 묻어버릴 수 있었지만 본작은 그럴 수도 없었고 그래서도 안됐다. 왜냐하면 본작은 주 대상이 마징가 Z를 추억하는 실제로 마징가 Z를 본 사람을 위한 그야말로 추억팔이이고 게다가 앞으로 게임이나 프라모델 등으로 마징가를 접할 신세대 를 위한 작품이여서 그렇게 “무언가” 마이너해 보여서는 안된다. 결국 나름대로 대중성 있으면서도 공감 가는 드라마 전개로 만들어야 하는데 문제는 이 드라마가 공감은 커 녕 이해부터 안갈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 다.

무쇠로 만든 사람 : 무한대 단상

무쇠로 만든 사람 : 무한대 단상

이것도 마징가 인피니티 못잖게 무언가 앞뒤가 안맞고 뜬금없는 것 많고 어거지도 많은데 마징가 인피니티보다는 훨씬 재미있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도에이는 생각하고 있을까요? (저스티스 리그 망치는 워너, 케모노 프렌즈 강판시키는 카도카와,스타워즈 쓰레기로 만드는 디즈니에 이은 마징가 망치는 도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