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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파일 시즌10, 그 목소리 그대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엑스파일 시즌10, 그 목소리 그대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평생 다시 볼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2개의 미드 시리즈가 있습니다. ‘프렌즈’와 ‘X파일’이 그렇습니다. 제 청춘(?)을 함께해준 드라마들입니다. ‘프렌즈’야 드라마 성격상 다시 만들어지기 힘들지만, ‘엑스파일’은 솔직히 계속 이어지길 바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을 겁니다. 시즌 9까지 만들어졌지만, 여전히 영구미제인 상태로 끝이 난 거나 마찬가지였거든요. ...그 엑스 파일이, 다시 시작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리부트가 아닌, 시즌 10으로. 장담컨데 리부트였다면 안 본다는 사람이 좀 있었을 겁니다. 데이비드 듀코브니의 ‘폭스 멀더’와 질리언 앤더슨의 ‘데이나 스컬리’가 없는 ‘엑스파일’이요? 제 친구의 농담처럼 그건 ‘엑스파일’이 아니라 ‘X 같은 파일’에 불과합니다. 믿지 못하겠다

안전성, 목검vs블런트?

Q. 피더슈비어트나 스틸블런트가 목검보다 덜 위험하다는 말을 블로그에서 몇 번 봤는데요, 그럼 이게 일본도에도 해당되나요? 그러니까, 일본도 목검이 가검보다 더 위험한지 알고 싶습니다. ----------------------------- A.가검도 가검 나름인데 흔히 진가검 만들듯이 날은 죽여놓고 끝은 뾰족하게 만든다면 당연히 쓸 수 없습니다. 찌르지 않더라도 날카로운 끝이 살을 갈라놓죠. 모두 둥글게 처리하고 탄성을 준다면 보다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둘중 위험함을 따진다면 목검에 한표 주고 싶네요. 서로 튕기는 경향도 있지만 똑같이 맞아도 후유증이 블런트 이상입니다. 한마디로 오래가더군요. 2012년 9월에 오른쪽 중지 2번째 관절이 목검으로 튕겨서 맞고 지나간 건데도 통증이

#36 브리즈번 맥주 XXXX Brewery 방문!

#36 브리즈번 맥주 XXXX Brewery 방문!

2010.07.05 XXXX 말그대로 포엑스 맥주는 브리즈번의 특산품이다. X가 늘어날 수록 더 좋은 맥주라고 했던 것 같은데...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가이드 할배와 포엑스 맥주 양조장 탐방 시작! 기억으론 밀튼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한 20분 정도 걸었던 것 같다. 저어기 보이는 XXXX 사인과 마스코트 아저씨 ㅋ 양조장 투어 하는 동안 사진은 하나도 안찍었나보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어하는 동안 내내 맥주냄새가 진동을 했다. 아, 한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쪼리나 앞이 뚤린 신발을 신고가면 안되었다. 왜였더라... 이놈의 가물가물증 ㅠㅠ 깜빡! 해도 가면 다 빌려준다. 근데 남이 신던거 신으면 찝찝하잖아 ~ 이제 맥주 시음할 차례 ! ㅋㅋㅋ 입장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