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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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 2014

루시 , 2014

in:D|2015년 12월 11일

[루시 Lucy , 2014] 꽤나 신뢰있는(?) 아저씨 모건 프리먼이 인간의 진화에 대해 강연을 하고, 전지구적인 영상들이 다큐처럼 교차편집될때까지만 해도 꽤나 그럴사했다. 인간의 뇌 사용량과 잠재력에 대한 이슈는 자체로 무척 흥미로운 소재라서,소재 선정 하나만큼은 흥미를 돋우는데 성공했지만, 그 이후, 중반,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비급이라는 느낌이 강해진다. 배우들의 캐스팅이나 나쁘지 않은 CG 퀄리티 등, 비급이라고 하기엔 조금 미안한 작품이지만 이미 산으로 올라선 배를 어쩌겠나. (최민식은 어떤 인상도 남기지 못했다)

모건 프리먼 + 안성기 + 클라이브 오웬, "라스트 나이츠" 스틸컷입니다.

모건 프리먼 + 안성기 + 클라이브 오웬, "라스트 나이츠"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29일

사실 그렇습니다. 배우진 면면만 보면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미지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기사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시놉을 들으면......글쎄요;;; 문제는......감독이 케산 감독이더라구요;;;

벤허 리메이크가 캐스팅 단계를 지나갔네요.

벤허 리메이크가 캐스팅 단계를 지나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4일

사실 그렇습니다. 이 리메이크에 관해서 저는 솔직히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축에 속합니다. 물론 제가 벤허를 제대로 본 기억이 없기는 하지만 말이죠. (1부에서 지친 다음, 2부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미션에서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가고 있는 상황이랄까요.) 솔직히 대부도 그렇고 십계도 그렇고 굉장히 잘 만든 작품이었던 기억이 있는지라 다른 무엇보다도 비교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이 문제에 관해서 그래도 자신이 있다는 생각을 했는지, 결국에는 밀고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이번에 추가된 캐스팅은 스킨스와 가십걸에 출연한 블랙 디 엘리아 입니다. 블랙 디 엘리아는 이번 영화에서 유다 벤허의 동생인 티르

[영화감상] 루시 (Lucy) - 뤽 베송

Accuram's Pensieve|2014년 12월 23일

영화를 보고 블로그를 남기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2014년 9월 개봉한 것을 12월이 되어서야 봤으니, 다행히 해는 안넘겼네요. 영화내 설정상으로는 개연성 있는 전개여서 어색한 부분은 없었고, 루시의 뇌 사용량이 10%에서 점점 증가하여 100%가 된다는 설정은 과학적 허구이니 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뤽 베송 감독이 생각하는 인류의 존재 의의입니다. 루시가 늘어나는 뇌용량과 쌓이는 지식으로 괴로워하며 교수에게 물어봅니다. 그녀가 뭘 해야 하느냐고. 교수의 답이 참 공감이 갔는데, 다음의 의미로 이야기합니다. "후손을 생산하는 인간의 또는 인류의 생존 이유는 지식과 지혜를 남기기 위함이다." 제가 미약하나마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와도 서로 통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