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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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코는 어떻게 증오를 뛰어 넘을 수 있었을까...?

미나코는 어떻게 증오를 뛰어 넘을 수 있었을까...?

"미소녀전사 세라문"의 42화 "세일러 비너스의 과거 - 미나코의 비련"편에서, 우사기는 그냥 미나코의 (아마도) 첫사랑 앨런을 가로챈 영국의 여경관 카타리나를 문 티아라 액션으로 해치워버리려고 했습니다.(아시다시피 요마로 변한 보통 인간은 문 힐링 에스컬레이션으로 '치료'해줍니다.) 남자친구를 가로챈 여자는 처치해 마땅하다는 것이 프린세스의 정의관(!)이었습니다만... 미나코는 카타리나씨를 구해달라고 했지요. 수류탄 폭발에 휘말려 상처입은 채로, 자신이 좋아하던 앨런과 카타리나가 눈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대로 두 번 다시 그들의 앞에 나타나지 않은 미나코였으니, 그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깊었겠습니까. 오히려 당사자인 미나코가 복수심에 불타고 우사기가 말려야 할 상황입니다만, 여기서는 미

데이트에 대비하는 우사기의 마음가짐...!

데이트에 대비하는 우사기의 마음가짐...!

"미소녀전사 세라문" 제19화에서 네프라이트는 세일러 문을 낚기 위해, 턱시도 가면을 사칭한 편지를 다수의 소녀들에게 발송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받은 가짜 편지를 보고 기뻐하는 우사기... 결국, 다수의 소녀들이 같은 편지를 받았다는 것을 안 우사기는 잠시 실망하지만, 그 특유의 마인드를 발휘하여 편지에 적힌 장소에 나아가 사실 확인 겸 데이트(...)를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준비를 하는데... 1. 데이트의 마음가짐 첫번째 "깨끗한 속옷과 깨끗한 옷을 입는다" 2. 데이트의 마음가짐 두번째 "향이 강하지 않은 향수를 뿌린다" 3. 데이트의 마음가짐 세번째 "예쁘게 이를 닦아 만에 하나의 경우를 대비한다" 4. 데이트의 마음가짐 네번째 "립스틱

아미쨩도 원래부터 묘한 면이 있었던 듯 합니다.

아미쨩도 원래부터 묘한 면이 있었던 듯 합니다.

"미소녀전사 세라문" 제8화에 등장하는 천재소녀 미즈노 아미. 루나는 아미를 일단 적으로 의심하면서 그녀에게 접근합니다. 담벼락 위에서 기세좋게 기습(!)했습니다만, 보시다시피 아미의 손에 놀아나고 마는 루나... 그 모습을 본 우사기가 루나를 불러들이고, 그것을 계기로 우사기와 아미는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그런데, 그 때 아미의 말이 걸작(?)이지요. "하늘에서 떨어졌길래 천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물론 예의상(?) 농담 비슷하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말을 하는 아미의 표정이 너무 진지하잖습니까? 뭐랄까... 저로서는 마치, '별의 왕자님'을 찾고 있는 리리나 공주님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리리나 공주

우사기에 대한 내전사들의 인식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일화

우사기에 대한 내전사들의 인식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일화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 제108화에서 우사기 일당은 마모루의 소개로, 재일 영국인 에드워즈씨의 저택에서 열리는 파티에 초대받게 됩니다. 그곳에는 하루카와 미치루 커플도 이미 초대되어 있었고, 귀여운 여자를 좋아하는 하루카이기에 우사기는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춤)을 갖게 되는데 말입니다. 뜻밖에도 우사기는 발을 밟는다던가 하는 고전적인 개그 없이 춤을 잘 추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모습을 본 내전사 일당들은 우사기의 춤 솜씨 보다는 하루카의 리드에 감탄하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우리의 프린세스구나... 라던가, 많은 발전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따위는 전혀 없이, 우사기의 춤에 감탄하자 마자 곧바로 하루카의 리드 덕으로 돌리는 모습이라니... 우사기에게 바보가 옮았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