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코는 어떻게 증오를 뛰어 넘을 수 있었을까...?
By 달빛은 사랑의 메시지...♡ | 2012년 8월 27일 |
![미나코는 어떻게 증오를 뛰어 넘을 수 있었을까...?](https://img.zoomtrend.com/2012/08/27/b0005670_503a37ccae44e.jpg)
"미소녀전사 세라문"의 42화 "세일러 비너스의 과거 - 미나코의 비련"편에서, 우사기는 그냥 미나코의 (아마도) 첫사랑 앨런을 가로챈 영국의 여경관 카타리나를 문 티아라 액션으로 해치워버리려고 했습니다.(아시다시피 요마로 변한 보통 인간은 문 힐링 에스컬레이션으로 '치료'해줍니다.) 남자친구를 가로챈 여자는 처치해 마땅하다는 것이 프린세스의 정의관(!)이었습니다만... 미나코는 카타리나씨를 구해달라고 했지요. 수류탄 폭발에 휘말려 상처입은 채로, 자신이 좋아하던 앨런과 카타리나가 눈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대로 두 번 다시 그들의 앞에 나타나지 않은 미나코였으니, 그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깊었겠습니까. 오히려 당사자인 미나코가 복수심에 불타고 우사기가 말려야 할 상황입니다만, 여기서는 미
니코마키 - 그녀가 좋아하는 타입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10월 26일 |
![니코마키 - 그녀가 좋아하는 타입](https://img.zoomtrend.com/2013/10/26/f0080272_526b2ac039f65.png)
마키가 이런 표정을 지어주는 대상은 세상에 열 명도 안 되겠죠... 작가 : 里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9320432 스쿨 아이돌의 시절에서 좀 더 미래로 간 이야기. 니코는 아이돌의 꿈을 이루었고, 마키는 그런 니코의 옆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里님의 동인지도 우리들의 러브라이브! 2에서 팔렸는데 입수에 실패했어요...어흐흐흑...(...) 어쨌건, 짤막한 니코마키를 보시고 주말의 니코마키분(?)을 채우세요. 니코는 큐트 타입 아이돌이겠지요. 하지만 알고 보면 야자와 선배는 한 카리스마 한다구! 문자만으로 출연한 린이랑 하나요도 제대로 등장해줬으면 좋겠네요. 뭔가 어른이 된 두
호노우미 - 발렌타인스러운 호노우미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3월 1일 |
![호노우미 - 발렌타인스러운 호노우미](https://img.zoomtrend.com/2015/03/01/f0080272_54f2ccf9eb081.jpg)
작가 : ドリル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8760772 식자 : 향신료 님 (여기로 타고 가봅시다!) μ's 내에서 최고 상식인이 우미이기 때문에 늘 휘둘리고 당하는 이미지입니다만, 기본은 늠름하고 강직한 아가씨입니다. 하지만 그런 강직함이 늘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진 않습니다. 오늘은 호노우미 이야기. 발렌타인도 보름 이상 지나간 시점에서 풀어놓습니다. 약간의 엇갈림과 약간의 쌉싸름함과 약간의 자폭분(...)이 보유된 이야기입니다. 다소의 백합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해당 부분 주의를. 결론 : 맘에도 없는 소리 하지 말자 매양 헤헤헤- 하고 다니는 호노카가 은근슬쩍 불안함이나
[사키SS번역]아와이「타카카모 시즈노를 100번 쓰러트린다!」- 2
By 상록수림 | 2015년 7월 17일 |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09(金) 20:46:22.19 ID:dA20P5rO0 <타카카모가 거실> 아와이 "바른다 바른다~♪" 시즈노 "응." 치덕치덕 시즈노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오오호시 상 팔다리 얇네…… 하얗고…….) 아와이 "하아~…… 에어컨 기분 좋아~♪" 흔들흔들 시즈노 "아, 약 바르는 중이니까 다리 움직이지 마." 아와이 "알-았-다-♪" 시즈노 (……음, 여기저기 까졌네…… 익숙하지 않은 산에 가서 그런거겠지…….) 아와이 "~♪" 시즈노 (나랑 승부하기 위해서 익숙하지 않은데도 노력했구나. 어쩐지…… 좀 기쁜데.) 쿡 아와이 "아, 지금 웃었다!" 시즈노 "어?"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