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커트 호킨스 드디어 그 분이 TV쇼에 오셨습니다. NXT부터 차근차근 올라갈 것 같네요. 가면을 벗은 맨 얼굴 전 처음 봤지만 그냥 딱 봐도 누군지 알겠더군요. 그 특유의 체형 때문인가... 올레~올레 올레 올레를 외쳐주는 관중들의 센스도 굿! 현재 제 최대 관심사는 인디 시절 피니셔인 브레인버스터어어어어!!를 못 쓸 텐데 어쩌려나입니다. 이번 데뷔 경기는 토네이도 DDT로 마무리지었는데 말이죠. 뭐.. 사실 걱정은 하나도 안 되지만..(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