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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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 "세상의 끝"
스카이림 메인퀘도 거의 끝자락이라서 드디어 알두인과 싸우러 소븐가드에 왔습니...저게 뭐야 뭐긴 뭐겠어요, 알두인이 떨어트리는 거대 운석이지 그러고보니 알두인 초강화모드를 깔았구나... 이거 뭐 운석에 불쑈에 용암이 땅에서 솟고 충격파 번개 얼음 우박 미쳐버렸네요 (...)엄마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에요 내세에서 죽으면 난 대체 어디로 가나요 마법 좀 쓰려고 했더니 매지카는 저게 뭐며 뛰어서 달아나려 해도 스태미너는 저게 또 뭐야저기 알두인 날아가는 거 보이십니까? 드래곤렌드를 써서 땅바닥에 어떻게든 쳐박은 다음에 빈틈을 노려서 최대한 데미지를 줘야합니다. 공중에 뜨면 일정량의 체력이 또 차기 때문에 최대한 쉴새없이 쳐야하는데... 이거 치기 전에 내가 죽겠네 (...) 같이 싸워주기로 온

스카이림 - 드래곤 슬레이어
자기 명의의 광산을 두고 수많은 셉팀을 벌어들이는 거부로 성장한 마법사 도바킨입니다. 돈에서는 부족함이 없고...윈터홀드의 아크메이지고...각 지방의 쎄인(귀족)이고... 여러가지로 풍족한 삶이지만 역시 스릴은 그런 걸로는 얻을 수 없죠.그래서 드래곤을 때려잡으러 다닙니다. 초강화된 드래곤들은 경비병이나 산적들이 싸움에 휘말리면 순식간에 소멸해버리고 결국에는 동료도 도움이 안되어서 1 : 1 싸움이 되는 경우가 흔한데요.불을 태우는 건 마그마! 빠샤아아아앜확실히 이따위 전투 스타일을 하고 다니면 동료는 데리고 다닐 수 없겠지...(...) 한 판 한 판 목숨을 건 사투가 벌어지는군요.은신 에너지파!주르르르륵포션을 안 쓸 수 없어서 연금술적 지식도 풀로 활용합니다. 이 애는 우리집에 거주하고 있는

스카이림 - 폭발마
드래곤을 한참 잡으러 다니는 중입니다. 고난이도 모드로 유명한 Deadly Dragon 을 깔아서 용을 왕창 강화시켰는데다가 Perk 의 전체 개편모드를 깔아서 완전 무적으로 개기는 건 불가능하고... 용이랑 싸울 때는 그야말로 모든 것을 내던져가면서 싸워야하지요. 대신 클리어하면 큰 보상이 남습니다. 그리고 주변이 저렇게 쑥대밭이 되어있고 말이죠. (...)파이어볼로 멀리서 적을 폭사시켰을 때의 쾌감은 정말...♥이렇게 제국군 진지를 멀찌감치서 저격해서 폭발시켜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제국군과 스톰클록 사이에서 엄격한 중립을 유지하고 있으니 이 뒤 로드일단...뭐 이것도 모드에 의한 것입니다만 주유천하를 하다보면 곳곳에서 이렇게 대부대가 충돌해서 있는대로 싸우고 있습니다.

스카이림 - 개를 주웠습니다
스카이림의 장점은 스펙을 올리자면 끝도 없이 올릴 수 있다는 점이죠. ...이게 장점인가? 어쨌건 그래픽 카드도 시험해볼겸, 1100시간째의 스카이림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쯤 달리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빤히 다 알고 있어요...(...) 그러므로 모드를 깔고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면서 즐기도록 합니다. 지금은 변화마법 수행중(염동력으로 물건을 띄우고 유지하면 쉽게 수련이 됨)솔리튜드 남쪽에 가면 허름한 오두막이 있고 죽어있는 노드의 시신이 있습니다. 죽기 전에 남긴 쪽지를 보면 자신은 죽지만 자신이 기르던 개가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죠. 그 뒤에 집근처에 가면 개가 있습니다...이름은 미코라고 하고, 원래 저렇겐 안생겼어요 (...) 리텍 모드를 깔아다가 리텍했더니 새하얀 댕댕이가 되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