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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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posts[관전평] 10월 17일 LG:KIA - ‘오지환 3안타 2득점’ LG, KIA에 11-8 승리로 3연승
LG가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7일 잠실 KIA전에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8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투수들의 집단 난조로 매우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습니다. ‘선발 전원 안타’ LG 타선 6이닝 연속 득점 LG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에 1회말부터 6회말까지 6이닝 연속 득점으로 11점을 뽑으며 폭발했습니다. 1회말 홍창기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오지환의 우중월 적시 3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오지환은 이형종 타석에서 폭투로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양석환의 유격수 뜬공 때 2루 주자 채은성의 귀루가 늦어 더블 아웃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채은성은 최근 수비와 주루에서 본헤드 플레이가 잦습니다. 2회말에는 정주현
[관전평] 10월 11일 LG:NC - ‘홍창기 결승타’ LG 7-3 역전승으로 6연승
LG가 주말 4연전을 싹쓸이하며 6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NC전에서 8회말 타자 일순에 성공해 7-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과 라모스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김현수의 타격 페이스가 정상이 아닌 가운데 마운드의 힘으로 일궈낸 뜻밖의 6연승입니다. 특히 NC 상대 주말 4연전은 첫 경기인 지난 9일 켈리의 완봉승이 스윕으로 직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대 타선을 침체시키고 LG 불펜을 아낀 일석이조였습니다. 남호 4회초 3실점 역전 허용 LG 선발 남호는 4이닝 5피안타 4사사구 3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 2사 만루 위기를 극복했지만 1-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회초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그것도 2사 후 빅 이닝을 막지 못했습니다. 1군 데뷔
[관전평] 10월 8일 LG:삼성 - ‘신민재 데뷔 첫 끝내기’ LG 1-0 승리로 2연승
LG가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8일 잠실 삼성전에서 9회말 신민재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삼성과의 시즌 전적은 7승 9패의 열세로 마무리했습니다. 정찬헌 6이닝 무실점 ND 선발 정찬헌은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호투가 팀 승리의 밑거름이 된 것은 물론입니다. 커브를 비롯한 다양한 구종의 제구가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정찬헌의 최대 위기는 실책성 수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5회초 1사 후 이원석의 뜬공을 좌익수 이형종이 포구에 실패해 2루타로 만들어줬습니다. 하지만 정찬헌은 이성규와 김지찬을 변화구로 연속 삼진 처리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닫았습니다. 6회초에는
[관전평] 10월 2일 LG:kt - ‘타선 침묵-불펜 방화’ LG 2연패
LG가 최악의 경기력으로 2연패에 빠졌습니다. 2일 수원 kt전에서 타선 침묵과 불펜 붕괴가 겹쳐 2-5로 패했습니다. 4위 자리조차 위협받는 LG입니다. 그러나 4위 혹은 5위로 애매하게 가을야구를 할 바에는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류중일 감독의 불펜진 혹사로 내년에 새로운 감독이 ‘황무지’가 된 팀을 맡을 우려가 큽니다. 이민호 6.1이닝 2실점 ND 선발 이민호는 6.1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실점이 아쉬웠습니다. 로하스에 커브가 복판에 몰려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강백호에 볼넷을 내준 뒤 문상철과 조용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