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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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정말 아무도 몰랐을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후기 (스포있음)
아무도 모른다 정말 아무도 몰랐을까? 제가 즐겨 보는 영화 장르이기도 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보고 나면 늘 비슷한 감정이 남게 됩니다. 분명 큰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극적인 반전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마음 한가운데에 조용한 파문 하나가 오래도록 남는 게 말입니다. 어젯밤에 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 역시 그랬습니다. 2026년 새해 들어 저만의 새로운 습관, 여행이든 모임이든 행사든 낮엔 외출하고 돌아와 저녁엔 꼭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만 보 걷고 저녁 식사 후엔 독립영화나 예술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새로운 일상입니다. 그렇게 어제 본 영화는 역시 일본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의 아무도 모른.......

걸어도 걸어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시간들 일본 영화 후기 (스포 있음)
걸어도 걸어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시간들 일본 영화 후기 (스포 있음) 누군가는 이 영화를 두고 명작이라 부르고, 또 누군가는 고개를 갸웃할지도 모릅니다. 특별한 사건도 없고, 극적인 반전도 없는, 그저 한 가족의 하루를 담담히 따라가는 영화. 일본 영화 걸어도 걸어도라는 영화는 그런 작품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마음 한켠이 조용히 젖어 들며 오래 머무는 여운이 남더라고요. 그것이 이 영화가 가진 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해가 시작된 이후 저는 거의 매일 저녁 영화 한 편을 보는 편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노원역에 있는 독립영화/예술영화 상영관인 더숲아트시네마를 찾든지 집.......

어느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작품, 어느 가족을 감상했습니다. 원제는 万引き가족인데, 万引き는 상점등에서 주인이 있는 물건을 훔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절도나 도난, 소매치기 등과 다르다네요. 이 작품은 2018년 칸 영화제에서 최우수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이고 아카데미에서도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품성만큼은 인정받는 영화에요. 제목만을 보면 따듯한 가족 영화일것 같지만 비틀린 관계의 가족을 그리고 있으며, 시선에 따라서는 가족으로 보이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혈연 관계가 아니니까요. 작품의 설정은 아주 천천히 대사 한마디와 행동을 통해 전달됩니다. 그래서 여러번 충격을 받.......

'고잉 마이 홈', 연속 드라마가 이례적으로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
아베 히로시 주연으로 영화 '아무도 모른다'(誰も知らない/2004년)이나 '걸어도 걸어도'(歩いても 歩いても/2008년)으로 알려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각본, 감독, 편집을 담당한 연속 드라마 '고잉 마이 홈'(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가,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것이 18일 최종회 방송 직전이 되는 17일로 정해졌다. 일본의 연속 드라마가 국제 영화제에서 전회 상영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고레에다 감독은 "아직 종영되지 않은 드라마의 전화 상영을 결정해 주신 적은 좀처럼 없었습니다."며 기뻐하고 있었다.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는 1972년 시작 이래 매년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럽에서는 칸, 베를린, 로카르노 등과 대등한 국제 영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