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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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kbo 리그 FA 계약 정리
일일이 기사 발췌하는 것보다 그냥 이렇게 한꺼번에 정리하는게 편하네요. 이적 선수는 안치홍(롯데 → 한화), 김재윤(kt → 삼성), 임창민(키움 → 삼성), 이지영(키움 → SSG), 김민성(LG)와 김민수(롯데)의 트레이드 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잔류했습니다. 키움을 거쳐 LG에서 뛴 김민성이 친정팀 롯데로 회귀하는게 눈에 띕니다. 안치홍이 한화로 이적했기에 2루수 수혈이 필요했기에 내린 결단이죠. 삼성은 오승환, 강한울 등 집안 단속 외에 외부 영입도 쏠쏠하고 LG는 고우석이 이정후와 함께 MLB 진출하고 함덕주도 FA 계약하고 얼마안되어 부상에 빠진 바람에 마무리 역할에 고민이 생길텐데 그나마 최동환에게 맡기는 것이 어떻지않을까.......

2023년 야구를 결산하는 글
야구매니아로서 저도 2023년 마지막날에 2023 시즌 야구를 정리하는 글을 남깁니다. 팀별로 살펴보면 우선 LG가 29년만에 V3를 이룩했고, 염경엽 감독 커리어 첫 우승에 국민유격수 오지환이 MVP의 영광을 안았죠. 작년부터 두각을 드러낸 문보경, 문성주 등 젊은 선수들과 박해민, 박동원 등 FA 출신들 대거 영입, 지독했던 외국인 타자 징크스도 오스틴이 끊어내는등 공수양면에서 매우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우승 이후로 FA로 풀릴 임찬규, 함덕주(특히 우승 후 결혼까지 하는 겹경사), 오지환, 외국인 선수로 켈리와 오스틴까지 다 재계약을 하면서 내년까지도 장밋빛 전망을 바라보게되었죠. kt는 WBC 참사 이후로 시즌 초에 꼴.......

안우진이 잠시 우리 곁을 떠납니다.
리그 최강 토종 에이스 안우진은 작년을 호령했지만 올해는 다소 부침을 겪던 중에 토미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부상 회복에 1~2년이 걸리는 터라 이 기회에 병역 문제도 해결하기위해 어제 깜짝 발표를 했는데 내달 18일에 사회복무요원으로 토미존 치료 및 회복 및 병역 의무를 병행할 것을 밝혔습니다. 이렇게되면 안우진은 2025년 9월에야 소집해제될텐데 만약 그때 팀이 가을야구 못간다면 잔여일정까지 포함해 몇 경기밖에 못뛰고 2026 시즌에야 본격적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지금은 건강이 우선이지요. 꼬리표처럼 따라오는 학폭이라는 과오는 지우기 힘들지만 프로 데뷔 이후로 지금껏 타고난 재.......

문학에 놓여진 근조화환
재작년에 손아섭 보낸 롯데, 올해는 김강민 보낸 쓱이 근조화환으로 팬들에게 조롱받는군요. 손아섭이 NC에서 타격왕 먹은만큼, 김강민은 친정팀이 아니라 한화에서 은퇴하게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