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000

포스트: 3|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3 posts

T - 1000

DID U MISS ME ?|2019년 8월 19일

T-1000이 무서운 이유는 딱 세가지라고 본다. 1. 특유의 집요함. 2. 불멸의 육체. 3. 여리여리한 이미지에서 오는 갭 모에. 일단 사람 죽이고 살리는 데에 이유가 없는 것이야 뭐 전편의 T-800도 그랬으니 그러려니 하겠다. 하지만 T-1000에겐 집요함과 불멸 육체의 콜라보레이션이 있다. 전편의 T-800 역시 집요함으로 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일테지만, 그럼에도 어느 정도 겐또가 섰다. 탱크로 쏜 포탄 맞으면 그래도 박살 나지 않을까? 압력 프레셔로 밀어넣고 무지막지하게 눌러대면 기계 쥐포가 되어 꼬랑내를 풍기게 되지 않을까? 설사 그게 설정상 불가능했다치더라도 그런 종류의 겐또가 섰었다. 근데 T-1000은 그딴 거 없음. 일단 액체 금속으로 신체가 구성되어 있다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 2015.7.2 개봉) [ 스포일러 있음 ]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이지만 사실상 1과 2를 본 뒤에 곧바로 이 작품을 볼 수 있게 만든 사실상의 3편이다. 애매한 터미네이터 3와 미래전쟁의 시작(Salvation)편은 건너뛰고 곧바로 이 작품을 보면 된다. 사실상 터미네이터는 2에서 완결된 이야기였지만 역사가 변화하며 결국 또 스카이넷을 파괴하기 위한 T-800과 사라 코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1과 2를 아우르는 내용의 영화이다. 사라 코너를 보호하기 위해 1984년으로 돌아간 카일은 늙은 T-800에게 보호받고 있고, 자신이 뒤쫓아온 T-800은 늙은 T-800과 사라 코너에게 제거된다.

[터미네이터2 : 심판의 날 감독판] 사족이었구나

[터미네이터2 : 심판의 날 감독판] 사족이었구나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1월 27일

터미네이터2가 나왔을 때는 어린 나이라 보지 못했었다가 감독판이 재개봉한다길레 보고 왔네요. 영화는 웬만하면 극장에서 보는 파라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다 본 것은 처음인데 정말 91년도에 이런 퀄리티라니 ㅎㄷ 물론 타임머신 타고 와서 생기는 자기장같은 것은 지금보면 풋이지만 ㅋㅋ 감독판이라 이것저것 다른 것 같은데 원래 개봉판을 몰라서 비교는 못하겠고 아마 3부터는 극장에서 봐왔는데 정말.......사족이네요. 2편에서 완전히 끝났는데 이게 무슨 짓인지 ㅠㅠ 물론 좋아하는 컨텐츠고 미드로 나온 것도 보고 했습니다만 아무리 끝이 좀 심하게 낙관적이라곤 하지만 끝내놓은걸 부활시키다니;; 어쩐지 2에서 3나오는 간격이 10여년이었으니;; 하지만 5가 나오면 또 보러가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