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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posts2018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 일본전
일본이 강한 거야 알고 있었지만 날려버린 골찬스가 너무 너무 아쉽네. 뭔가 종이 한 장 차이로 진 느낌이야. 자책골 넣은 임선주 못 일어나던데, 딱히 안 건드렸어도 들어는 갔겠지만서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시간 8월 28일)] 대한민국 1-2 일본 득점 : 이민아(후23, 한국), 스가사와 유이카(전5), 임선주(자책골·후반 41, 이상 일본) 출전선수 : 윤영글(GK) - 장슬기, 신담영(후21 이은미), 임선주, 김혜리 - 조소현 - 전가을(후16 손화연), 지소연, 이민아, 이금민 - 이현영(전17 문미라) 뭔가 되게 아쉽다. 다음해의 월드컵이나 아시안컵에서 만났을 때는 꼭 이겼으면 한다. 일본 선수 명단도 알고 싶은데, 공홈에나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황의조가 지배하다
송범근에게 '상대는 일본'이라고 최면을 걸었어야지. 가시와 감독하고 선수들은 송범근이 아주 잘하는 줄 안다고~ 걔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함. 아니 실제로 그랬지. 탑코너도 막더라니까? 상대가 일본이면 발휘되는 힘. 한국과 중국은 안 됨. 일본이어야 함. 장윤호 발목 스터드로 찍은 애는 우즈벡에서는 상줘야 하고, 우리한테는 죽일 놈임. 심판한테 걸리지도 않았어. 최강희 감독이 김학범 감독 남은 머리털 다 뽑으러 가려나? 맨날 그걸로 시비 걸던데. 심하게 다친 거면 뽑을 듯. 장윤호 하나 빠지니 저쪽이 유리해지고 우리가 불리해지네. 한찬희가 아쉽다 정말. 예쁘고 골도 회전해서 들어가고, 중거리도 되고 예쁨. 그럼 전남은 망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나가고 또 하나 바꾸니까 저렇
2018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 : 홍콩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 (8월 24일)] 대한민국 5-0 홍콩 득점 : 전가을(전20, 전32), 이금민(전34), 문미라(후34), 이민아(후37) 출전선수 : 윤영글(GK) - 이은미, 심서연, 홍혜지, 김혜리 - 이금민, 이민아, 지소연(후40 한채린), 전가을 - 이현영(후19 문미라) - 손화연(HT 조소현) - 15분이 지나도록 골이 안들어가니 불안하더라고. - 무난하게 이겨서 다행. - 진짜는 역시 4강부터겠지? - 북한이나 일본이나 까다로운 상대. 특히 우리나라가 북한을 월드컵 예선에서 떨궈놔서 이를 갈고 있겠지. - 역시 토너먼트는 운도 필요해. 일단 일본은 월드컵 우승팀이란 말이지. 세월은 흘렀지만 그건 대단한 성과지. - 아스나는 일본이
그러고 보니
슬리핑 원이었다 쌀딩크가 된 박항서 감독의 K리그 시절 일화가 생각난다. 다른 감독이 그렇게 되면 화제가 되지만 박항서 감독은 당시 상주 상무 감독이고 인기도 썩 많은 편이 아니라 다들 웃거나 내지는 화를 냈었지. 그만좀 하라는 반응이었던가.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휴대폰을 던져서 깨부쉈다. 그리고 대강 이런 느낌의 말을 하는게 중계에 나왔음.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네 눈에는 피눈물 나는 거야' 대강 이런 느낌. 그러고 10경기인가 정지 먹으심. 그리고 지금 잘나가고 계심. 그리고 월드컵에서 높은 곳까지 올라간 크로아티아의 다리치 혹은 달리치라 불리는 그 감독도, 경기중에 상대팀 코치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퇴장당함. 심지어 더 때리려고 해서 다들 몰려들어서 떼어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