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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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2017) 새 포스터
2017년 7월 15일 개봉 예정인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2017)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입니다.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가 새로 나왔는데요, 2013년 "신카이 마코토"감독의 "언어의 정원"과 비슷한 작품이 뽑혀 나왔습니다. 언어의 정원 포스터를 만들었던 시노미야 요시토시(四宮義俊)씨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번 포켓몬스터 극장판은 포켓몬스터 XY 극장판 시리즈(디안시, 후파, 볼케니온)의 처참한 흥행 참패를 씻기 위해 절치부심 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 이번 극장판 흥행 수익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자체의 존속 여부에도 관계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큐브 (Cube, 1997)
▶ 감독 : 빈센조 나탈리(Vincenzo Natali)▶ 출연 배우 : 니콜 드 보에 (조안 리븐 역), 니키 과다그니 (헬렌 할로웨이 역), 데이빗 휴렛 (데이빗 워스 역), 앤드류 밀러 (카잔 역)▶ 제작 국가 : 캐나다 3편까지 나온 이 영화를 2편과 3편 모두 보았지만 시리즈의 원작인 1997년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영화를 이제서야 보았다. 보고나서 생각한 것. 역시 모든 영화의 원작은 위대하다! 단 하나의 공간 셋트에서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마치 시드니 루멧 감독의 <12인의 노한 사람들(12 Angry Men, 1957)>같이 배우들의 연기(12인의 노한 사람들 보다는 덜하지만)와 이야기의 재미로 영화 끝날 때까지 재미의 동력이 지속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l

큐어
는 한마디로 걸작이다. 연쇄살인마와 형사의 심리대결을 그린 이 영화는, 끝내 일본 사회 이면에 깔려 있는 잔인한 욕구와도 파헤친다. 그것은 일본 사회 뿐만 아니라 결국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과 연관된다. 의 연쇄살인마 마미야는 여타 영화에 나오는 살인마들과는 궤도 자체를 달리 한다. 따지고 보면, 마미야는 본인 손으로 사람을 죽이지는 않는다. 다만 그는 최면암시로 인간 내면에 깊숙히 숨겨져 있는 욕망, 욕구를 건드린다. 이 영화는 결고 범죄 추리 영화가 아니다. 정말 공포 영화다. 영화가 정말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연쇄살인마와 형사의 심리대결이 아니다.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건 그들이 심리대결을 펼치고 있는 도시, 그리고 그들을 포함한 그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 그 자체다

너바나 / Nirvana (1997년)
감 독 : 가브리엘 살바토레 스토리 : 가브리엘 살바토레출 연 : 크리스토퍼 램버트, 디에고 아바탄투오노, 세르지오 루비니, 스테파냐 로카, 아만다 샌드렐리 외음 악 : 페드리코 드 로베르티스, 마우로 파가니편 집 : 마시모 피오치촬 영 : 이탈로 페트리시오네 사이버펑크를 대표하는 영화는 [블레이드 러너] 부터 출발을 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후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이버펑크 영화는 [매트릭스]가 될텐데요. 사이버펑크란 상당히 흥미로운 장르이기는 하나 자칫 잘못하면 그냥 산으로 가버리기 쉽상인 장르이기도 합니다. 공교롭게도 사이버펑크의 효시인 의 작가 윌리엄 깁슨의 원작을 영화로 만든 1995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코드명 J]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