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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 - 첫번째 출루 이후 전부 병살타면 어쩌잔건가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31일

이 영화 역시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참 묘한 지점들이 몇 가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지점들이 궁금하다 보니 아무래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시링죠. 게다가 전작은 욕을 많이 먹긴 했고, 저도 썩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도 묘하게 다시 보는 일이 생기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다고 해야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매튜 본 감독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는 참 묘하긴 합니다. 실력이 없는 감독은 아니니 말입니다. 당장에 킥 애스 라는 슈퍼 히어로 비틀기 영화를 만든 적도 있고, 그 이후에는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에서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과거로 돌리

"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10일

이 영화도 개봉이 확정 되었습니다. 솔직히 개봉 일정 정말 잡기 힘든 영화중 하나라는 생각을 했었죠. 아무래도 전작이 아주 성공한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이 영화가 관성으로 가는 거대 프렌차이즈라고 하기에는 약간은 독립적인 성향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결국에는 개봉 일정이 확정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를 가졌다기 보다는, 그냥 편하게 볼 영화를 찾는 쪽이라고 말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긴 합니다. 일단 기존 분위기에 시기만 바뀔 것으로 기대하긴 하는데, 정확히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좀 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좋아 보이긴 합니다.

"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 포스터와 에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1월 29일

이 영화도 슬슬 공개할 채비를 거치고 있습니다. 사실 아주 큰 기대를 거는 영화는 아닙니다. 이제 슬슬 매튜 본은 비슷한 영화만 줄줄이 한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 말입니다. 워낙에 비슷한 영화만 보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킹스맨 외의 다른 것들을 잘 할 수도 있는 감독인데, 너무 이쪽으로 매여 있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 된 것이죠. 솔직히 2편은 너무 과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이번에도 썩 나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신나 보이긴 하는데, 미묘하기도 많이 미묘하네요.

"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 국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3일

이 시리즈도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1편은 꽤 괜찮게 만들었습니다. 당시에 스파이 영화의 클래식한 면을 적당히 비틀어서 새로운 액션 영화를 만드는 데에 성공을 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2편은 과도하게 밀고 가는 여러 설정들로 인해서 아무래도 영화적인 재미를 너무 많이 깎아먹은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속편이 더 나올 수 있는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결국에는 지금처럼 프리퀄로 가게 되었죠. 다만, 아무래도 이번에도 썩 기대가 크지는 않은 편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지루하지는 않을 텐데, 그래도 2편의 기묘한 테이스트가 있는 듯 해서 불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