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헤이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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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셀마 헤이엑의 원 톱 액션 [에벌리]](https://img.zoomtrend.com/2015/01/22/e0050100_54c0c532d1d3f.jpg)
셀마 헤이엑의 원 톱 액션 [에벌리]
얼마 전 셀마 헤이엑 주연의 액션 영화 [에벌리(Everly)]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여성이 권총, 기관총을 가리지 않고 쏘아 대는 모습을 보니 그 옛날 지나 데이비스가 나온 [롱 키스 굿나잇]이 연상된다. 셀마 헤이엑이 청부 살인자인데 무슨 문제가 생겨서 중국 갱단, 야쿠자, 부패 경찰들이 그녀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그런 식상하고 틀에 박힌 내용이다. 어느덧 쉰, 한국 나이로는 지천명을 찍은 아주머니가 어떤 액션을 선보일지 궁금하면서도 재미없을 것 같아. 조연들이 매력적이면 나쁘지도 않을 것 같다만 튀는 배우도 없고. 미국에서는 2월 말에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파괴자들> 독하게 흥미진진하다
겉잡을 수 없이 꼬여버린 젊은 3인의 파란만장 이야기이자 거장 올리버 스톤의 남다른 독한 파워가 넘치는 영화 시사회를 보고 왔다. 화려한 비쥬얼 SF 액션 보다 좀 더 과격해진 촌 역의 테일러 키취, 영화 내내 빼어난 외모가 눈에 확 들어오면서 낯은 익은데, 누군지는 알아 채지 못했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의 그 귀여운 청년, 게다 23살의 연상녀 영화 감독과 결혼하고 아이도 낳은 진정한 용기 연하남인 애론 존슨 그리고 퇴폐미와 히피스런 이미지의 요즘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도 하고 영화도 잘 나가는 미드 의 블레이크 라이블리까지, 핫한 비쥬얼 3인방 비폭력 마약(대마초)제조업 주인공들의 비쥬얼 만으로 일단 환상적이었다.

시네마디지털서울 CINDI영화제 폐막작 <우연히도 행운이, La chispa de la vida, 2011>
어제 28일 화요일, 제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CINDI의 폐막식에 마지막 하나 남은 좌석을 예매한 덕에 운좋게 현장에 있을 수 있었던 나는 태풍속으로 어딜 나가냐는 부모님의 말을 뒤로한채 압구정으로 향했다. 압구정CGV에서 일주일여간 진행된 영화제의 폐막식은 오후 7시부터 시작, 한시간여의 시상식과 폐막선언이 있었다. 영화제의 모든 영화는 커녕 아주 극히 일부분만 만나보았던 내가 심사평을 남기기란 언감생심이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서 상을 받은 작품들, 그리고 아쉽게 탈락한 작품들에 대한 언급은 할 수가 없다. 그런 유쾌한 분위기의, 서로 축하를 나누고 격려하고 다짐하는 분위기의 축제같은 폐막식에 좀 더 융화되지 못하고 열렬히 박수를 치지 못한게 아쉬울 뿐이다. 우리 집에서 가장 가

올리버 스톤은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 "새비지스"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무서운 경우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굉장히 특이한 부분은 결국에는 계속해서 서서히 하락세를 보인 올리버 스톤이 다시 영화를 만들어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영화를 워낙에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일단은 믿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어서 말입니다. (물론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는 정말 안타까운 케이스의 가장 중심이 되는 양반입니다.) 일단은 이 영화에는 배우진은 무지하게 화려합니다. 전작인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렙스 역시 출연진은 화려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점은 믿을만한 구석이라고 하기는 좀 어렵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은 양호해 보이는데, 어떨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