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갤럭시 프로그램 적용 발표는 오늘이 최적일듯? 교환 프로그램 발표하고 오늘 내일 모래 회수해도 30퍼는 회수할듯. 교환 물량은 생각하지말자 삼성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찌라시처럼 아직 미래부 인가가 안떨어져서??? 이미 갤럭시 프로그램 적용이 확정 날꺼라고 김치국 드링킹하고 있는 노트7 사용자

-전략- 이날 김진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모바일영업팀 전무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및 이동통신 3사 관계자와 가진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갤럭시노트7의 소비자 교환 환불을 촉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은 갤럭시S8 교환 프로그램이다. 갤럭시노트7 교환 제품으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12~24개월 할부를 택하면 내년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 차기작으로 잔여 할부금 부담 없이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이다. -후략- 이걸 찌라시가?

갤럭시노트7 이벤트몰은 계속 변하고 있다 는 포스팅을 하고,리콜이 터졌을때도 갤럭시노트7 행복회로 (부제: 거지 근성 대작전에 대한 망상) 라는 글을 쓸 정도로 낙관적이었는데삼성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이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간만에 생긴 폰을 그냥 빼앗기게 생겨버렸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아직 사용하지 못하였던 갤럭시노트7 예약구매 사은품인 10만원 마일리지 상품권.가뜩이나 살거 없다고 궁시렁댔지만, 이번 단종 사태로 인하여 상품의 갯수가 현저히 감소해버리고 말았습니다.네. 딱 5개 파네요. 그나마 3개는, 아마 모두가 받아버렸을 기어 핏2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쓸모가 없습니다.그나마 기어 아이콘X가 살만한 수준이긴 하지만 할인을 적용해도 12만원을 투자하고싶은 생각은 없는 상황.갤럭시노트7 브랜드가 아

기사 1 단종 이후. 한국시간으로 2016년 10월 16일 오전 1시부터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7의 항공기 반입을 전면 금지하겠다는 소식이 날아왔군요. 전에는 안에서 충전이나 사용만 하지 않고 전원 끄고 가지고만 있다면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는 항공기 반입(승객이 들고 타는 것도 안 되고, 항공 화물 안에 넣는 것도 안 됨.) 자체가 금지되는 상황이라 정말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7을 소지하고 미국에서 항공기 탑승을 시도하거나 화물로 반입을 시도할 경우 압수, 벌금, 형사처벌 등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거 참... 정말로 갤럭시 노트 7은 미국에서 폭발물/인화물에 준하는 대접을 받게 되는군요. 기사 2 그리고 이 건 때문에 미국 출장이나 여행 때 '이미 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