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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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올해 들어 제일 멍청한 일을 벌써 한 나
내가 못살아.2월2일 괌공항에서 나리타로 들어오는 길에괌공항 화장실에 뜨끈뜨끈한 아이폰x를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이륙하기 몇분전에 애타게 전화해서 누군가와 통화가 가능했어요. 그래서 전 금방 찾을 줄 알았죠. 왠걸.유나이티드 항공 기내 승무원이 영어로 그분이랑 통화하고지상근무 직원이 받아서 다음 비행기에 너의 폰을 태워줄거야~ 걱정마!하더니 왠걸.나리타 직원이 기다려도 기다려도 그 다음날도 비행기에내 아이폰비스무레한건 실려오지 않고.. 공항경찰 분실물센터에 등록만 열심히 해 놨지만아무 메일도 답장도 나리타에서의 연락도 없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직원들끼리도 나리타 직원이랑 괌직원이랑 그렇게 원활하게 연락이 이루어지지도 않은것 같고.. 여자화장실에서 분실한 걸 남자가 받았다는 건경찰이나 공항 관계자

열한 번째 일본 여행: 대략의 기록 pt1 (2018.1.19~21)
- 1월 19일(금): 인천->나리타 행 이스타항공 비행기에 몸을 싣고 출발한 것이 오후 15시 40분. 오로지 전시 하나 보겠다고 무리하게 일정을 만든 덕(?)에 이틀에 한번 꼴로 철야하고 출발 당일 새벽까지 일 하다 아침에야 짐 싸기 시작한 나름 대단한 출발. 졸다 깨다 졸다 깨니 어느새 도쿄역까지 뿅. - 이번에도 나리타에서 도쿄역까지 이동하는데 '억세스 나리타' 버스를 이용했는데, 길 막히는 일을 아직 못 겪어서 그런지 아주 괜찮은 것 같아요. 수도고 타고 휘리릭 가면 딱 한시간 걸리네요. 무엇보다 예약도 필요없고 가격이 천엔이니 뭐... 시간이 늦었으니 서둘러 닷새간 폐 끼칠 이케부쿠로로. - 반갑게 맞아주시는 K님 J님과 함께 동네 돈까스집 마츠노야에서 로스&히레까스로 저녁식사. 근데 생각해보
후쿠오카 여행
1년안에 나리타, 간사이, 하네다, 후쿠오카를 다 들러보게 될 줄은 몰랐다. 출국하는 날 서울은 영하로 막 떨어졌고, 후쿠오카는 영상(…) 8도였다. 귀국하는 날 후쿠오카는 영하로 막 떨어졌고, 서울은 영하 11도 였다. 남자 셋이 갔으나 나서서 여행관련 예약들을 처리한 덕분에 (트리플룸이 만석이라) 싱글룸을 하나 배정받아 혼자 사용했다. 하카타역 바로 앞의 숙소는 조금 추웠다. 10시 체크아웃인 것도 조금 불편하긴 했다. 조식은 기대치가 낮아서 였는지 나쁘지 않았다. 다자이후 스타벅스는 공사중이라 코스에서 빠졌다는게 안타까웠다. 음식들은 잘 찾아 먹었다. 모스버거는 역시 본토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치란은 맛있었고, 스시로 프랜차이즈도 겨울철이라 저렴하고 괜찮았다. 야마츠바사 온천의 노천탕은 무척 마음

Tokyo - 12/9
우왕 간만의 도쿄행 >.< 마지막이 23살이었으니까 거의 10년만의 도쿄다. 원래 친구랑 도깨비 여행갈까 했었는데 콩쥐랑 가는 다낭행이 취소되면서 함께 도쿄! 지난번 오사카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에는 도쿄 2박3일+하코네1박으로 마지막날 휴식을 선사- 하네다로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다 애매해서 나리타로 갔다ㅠㅜ면세 다 찾고 마티나 라운지가서 아침 좀 먹고! 그나저나 마티나는 왜 갈수록 별로인거 같지... 흠... 그래놓고 씨푸드 리조또 두번이나 먹었네ㅋㅋㅋ 비행기 타서는 둘이서 점심 못먹으면 어떡해 해놓고 둘이 기내식도 나눠먹음ㅋㅋㅋ 숙소가 신주쿠 산초메여서 가이세이 버스 타고 움직이느니 넥스타고 바로 가자! 했는데... 표 살때도 말이 없더니 기다리다 보니 뭔 사고가 있어서 연착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