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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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은 자유|2017년 12월 31일

나리타, 간사이, 이번의 하네다. 일본에서 제일 큰 국제 공항들을 다 가본 듯 하다. 괜한 뿌듯함? 나리타는 업무 겸 휴식 일정으로 갔었지만 휴식이 완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 걸었던 거리들 특히 하라주쿠 주변이 기억에 남는다. 간사이는 리서치 겸 휴식으로 일주일이 넘는 일정으로 다녀왔다. 교토/오사카 지역을 두루 둘러 본 듯 하다. 정확히는 교토겠지만. 쉬려고 간 만큼 큰 준비를 하지 않았으나 초여름 높은 건물이 없던 교토의 하늘은 인상에 남았다. 오사카에서는 조금 괜찮은 숙소를 이용했는데 역시 Money. 하네다는 오직 업무로 무박2일. 반노숙 일정. 피치에어는 작은 체구라 불편함이 없었지만 글로벌리하게 보이는 하네다의 노숙 풍경이 기억에 남는다. 시나가와에서 잠시 대기했어야 했는데 블루보틀

후쿠오카 여행

작은 자유|2017년 12월 31일

1년안에 나리타, 간사이, 하네다, 후쿠오카를 다 들러보게 될 줄은 몰랐다. 출국하는 날 서울은 영하로 막 떨어졌고, 후쿠오카는 영상(…) 8도였다. 귀국하는 날 후쿠오카는 영하로 막 떨어졌고, 서울은 영하 11도 였다. 남자 셋이 갔으나 나서서 여행관련 예약들을 처리한 덕분에 (트리플룸이 만석이라) 싱글룸을 하나 배정받아 혼자 사용했다. 하카타역 바로 앞의 숙소는 조금 추웠다. 10시 체크아웃인 것도 조금 불편하긴 했다. 조식은 기대치가 낮아서 였는지 나쁘지 않았다. 다자이후 스타벅스는 공사중이라 코스에서 빠졌다는게 안타까웠다. 음식들은 잘 찾아 먹었다. 모스버거는 역시 본토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치란은 맛있었고, 스시로 프랜차이즈도 겨울철이라 저렴하고 괜찮았다. 야마츠바사 온천의 노천탕은 무척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