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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K2 트레킹을 마치고

[파키스탄] K2 트레킹을 마치고

K2 트레킹을 마치고 매우 강행군이었지만 사고없이 트레킹을 잘 마쳤다. 올라갈 때는 환상적인 날씨를 만나 행복했고, 하산할 때는 눈이 내려 그 또한 좋았다. 나의 두 번째 K2 트레킹은 첫 번째보다 모든 면에서 좋았다. 참 괜찮은 멤버들이 그랬고, 더 완벽해진 엣산의 준비도 그랬고, K2에서 보여주는 모든 풍경이 그랬고, 전 일정 상당한 운이 따른 것도 그랬다. 오늘은 페어리 메도우로 향한다. 8천미터급 베이스캠프 5개 중에 마지막이다. 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에서 모든 트레킹을 마무리하고 가벼운 여행 중이다. 어제 훈자에 도착했고 오늘은 파수에 간다. 내일부터는 돌아가는 여정이다. 올해 파키스탄 트레킹은 날씨 운이 좋아서 보.......

K2 트레킹에서 우리가 먹을 것들

K2 트레킹에서 우리가 먹을 것들

스카르두에 도착한 첫날은 오로지 휴식으로만 보내는 중이다. 하지만 엣산과 스태프들은 무척 바쁘다. 엣산은 K2 트레킹 퍼밋을 받기 위해 군사무실과 관광사무소에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스태프들은 우리가 먹을 음식들을 정리하느라 분주하다. 내일은 이동을 위해 확보된 예비일이라 가벼운 트레킹에 나설 생각이다. 춘다 밸리에서 6시간 정도 걸으며 7월의 파키스탄 트레킹을 맛보고 고소 적응도 겸한다. 무척 더울 텐지만 그래도 기대되는 곳이다.

K2 트레킹 준비 중

K2 트레킹 준비 중

15명이 함께 하는 파키스탄 K2 트레킹. 트레킹 비자가 발급되기까지 무려 7주 넘게 걸렸다. 올해는 트레킹 비자를 신청한 이들 중 180명이나 발급되지 않고 있다는데, 엣산도 이유를 모르겠단다. 우리 같은 경우 엣산이 비자 사무실에 찾아가고, 새벽부터 전화해서 출발 직전에 받을 수 있었다. 안 그랬으면 기다리다가 시간만 보냈을지도. 앞으로 겁나서 트레킹 비자를 신청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ㅋ 현지에서는 엣산이 우리가 먹을 식량을 이슬라마바드에서 구입해서 스카르두 보냈단다. 모르는 사람들은 캠핑 트레킹이 더 저렴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롯지 트레킹에 비해 비용이 2~3배 더 필요하다. 모든 식량과 텐트를 포터들이 지고 가야 하.......

K2 남성 등산복, 케이투 오싹(OSSAK) 냉감 반팔티셔츠

K2 남성 등산복, 케이투 오싹(OSSAK) 냉감 반팔티셔츠

벌써부터 더운 날씨에 창문을 열자마자 땀이 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매일 옷장을 열고 "오늘은 뭘 입지?" 고민하는 순간, 결국 손이 가는 건 가볍고 시원한 냉감 티셔츠 한 장이더라고요. 특히 아웃도어 활동이 즐기는 저는 가볍게 산책하러 나갔다가 갑자기 러닝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여행길에서 가벼운 트래킹이라도 잡히면 데일리와 등산복을 겸비한 기능성 티셔츠가 꼭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여름을 대비해 제대로 된 여름용 티셔츠를 하나 장만해 보자는 마음으로 고른 제품이 바로 K2의 오싹(OSSAK) SUNGUARD 반팔 집업 티셔츠입니다. 이름부터 이 반팔티셔츠가 과연 얼마나 '오싹'한 냉감을 줄 수 있을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