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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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설산 위벙마을
오늘은 중국 운남성 북반구의 가장 남쪽의 만년설이 있는 매리설산梅里雪山 사진들 중 올리지 않았던 사진 위주로 소개를 해 봅니다. 티벳불교인들 사이에서 반드시 와 봐야 한다는 성지 중 한 곳인데요. 그래서 해마다 많은 순례객들이 오는 곳이며, 이 마을은 위벙이라고 그 매리설산 초입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워낙 해발이 높은 지역이다 보니 저렇게 구름을 한참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이 마을의 이름이 위벙雨崩 인데요. '하늘에 천당이 있고, 땅에는 위벙이 있다' 라고 적혀 있을 정도입니다. 참고로 이 부근지역에 샹그릴라 라는 지역이 있는데요. 부근이라고 하기에는 차로 꽤 가야하지만 이 샹그릴라 라는 지역도 [잃어버린 지평선] 이라는 소설에서 지상낙원, 유토피아 로 묘사되는 지역이 어느 외국인에 의해 발견

겨울방학 중국운남 캠프일정 확정되었습니다.
제가 2012년도 여름방학때 어느 고등학생의 '학습동기부여' 를 해 주기 위해 중국운남성 약간은 오지마을까지 다녀 왔었습니다. 그 당시 저의 중국어스터디 학생 어머니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 학생의 남동생이 공부를 아예 포기하고 반에서 꼴찌를 한다면서 저에게 어떡하면 좋겠냐고 물어보시더군요. 학생어머니 : 고2 짜리 아들녀석이 공부는 아예 안 하고 매일 PC방게임, 휴대폰 게임만 하고 담배피고... 대학은 못 가도 좋으니 정신만 좀 차리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라인 : 어머님. 집에서 공부하라고 잔소리 많이 하시죠? 그래도 말 안 듣죠? 사실 저도 고등학생때 부모님이 공부하라는 말은 잔소리로 느껴지더군요. 제가 중국오지마을까지 한 번 데리고 갔다가 오겠습니다. 그러면 뭔가 느끼는 것도 있고 변화가

운남성梅里雪山메이리설산이 있는 雨崩위벙 가는길 풍경
오늘은 이 글 바로 아래 운남성 메이리설산과 위벙 사진 찾은 김에 그 곳을 가는 길 풍경 중 여행기에서 못 올린 사진들 위주로 올려 봅니다. 위벙가던 본 여행기 는 여기입니다. 여기는 고산지대이죠. 구름과 같은 높이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가는 길의 풍경도 멋집니다. 또 험난하죠. 그리고 여기는 물들이 대부분 저렇게 황토색입니다. 중국의 황하강 이라고 하죠. 黄河江 이고 거기서 내려온 황토색 물 때문에 우리나라 서해를 黄海 황해라고도 하는데... 처음 들어보신 분들고 계실 듯 합니다.여기 현지주민들이 간단히 음식을 해 먹는 모습입니다. 저기 보니까 언덕에 계단식 논밭이 있고, 가축을 몰고 와서 풀을 뜯게 하더군요. 가축 몰고 오는 사진은 위의 링크에 있으니 생략하구요.보시면 산에 나무가 없고 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