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인슈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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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정리 관련 소식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이 선수단 정리를 결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우선 스카이스포츠에서 멤피스 데파이가 48시간 이내에 리옹의 선수가 된다고 장-미셀 올라스 리옹 회장이 밝혔다고 보도했는데요. 멤피스 데파이는 2015-16 시즌부터 맨유로 입단하였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고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역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현재 데파이는 리옹과 계약을 맺고 맨유를 떠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한 편, 슈바인슈타이거 역시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를 떠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텔레그래프는 차기 정리 대상자로 슈바인슈타이거로 지목했습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판 할 감독 체제에서 맨유 선수로 입단을 하였지만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2군

언터처블이 된 피를로, 독일의 봉쇄법은?
이제 이탈리아를 상대하는 모든 팀들은 그들이 막아야 할 절대적인 존재가 누구인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카사노도 발로텔리도 아니다. 바로 십여년째 아주리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피를로다. 이 33살의 노장은 유로 2012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보란듯 입증했다. 현재 유로 대회 전체를 통틀어 가장 핫한 플레이어를 꼽으라면 단연 피를로다. 프란델리 체제하에서 피를로의 영향력은 예전보다 더욱 커 보인다. 3-5-2, 4-3-1-2 등 다양한 전술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한자리가 있다면 바로 피를로의 처진 중앙 미드필더 위

독일 '중원 플랜B' 가능성을 보다
뢰브의 실험은 독일이 그리스를 꺾고 4강에 오름으로써 일단 합격점을 줄수 있을것 같다. 독일이 그리스전 꺼내든 선발 카드는 다소 파격적이었다. 뢰브가 변화를 좀처럼 선호하지 않는 보수적 성향의 지도자라는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그것도 선수 한둘의 변화가 아니라 공격 라인의 절반을 바꿨기에, 뢰브 딴에는 대대적인 쇄신인 셈이다. 그 변화는 독일이 수비축구에 일가견이 있는 그리스를 상대로 4골을 뽑아내며 성공으로 귀결됐다. 뢰브의 과감함이 통했다. 독일은 메이저 대회서 검증되지 않은 '중원 플랜B'의 가능성을 봤다. 독일은 조별예선서 선보이지 않던 패를 3장이나 꺼내들었다. 기본 골격 4-2-3-1의 4선 중 전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