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앨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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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사 VS 세츠나(화이트 앨범2~closing chapter)

카즈사 VS 세츠나(화이트 앨범2~closing chapter)

歌月十五夜|2013년 2월 13일

[남들은 PS3 이식판 클리어하고 감상 올리고 있는데 이제 겨우 PC판 엔딩본게 자랑] -중국의 설연휴는 엄청나게 길기 때문에 덤으로 긴 휴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동료들이 있었으면 싫다는걸 억지로 여기저기 끌고 다녔을테지만 현재 상해에 남겨져 있는건 저 외 몇몇 상사밖에 없는고로 간만에 밀린 게임을 진득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네요. 그 중에 하나가 '화이트 앨범2~closing chapter~'. -사실 작품 내의 closing chapter 부분은 발매 직후에 모두 클리어했습니다만 진정한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coda 부분은 플레이하다가 내상이 너무 심해서(전작의 유키 외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는 기분) 차마 끝까지 못가고 플레이를 중단했는데 큰 맘먹고 진득히 앉아서 모든 엔딩을 봤습

화이트 앨범 2 도착

화이트 앨범 2 도착

Under Construction|2013년 1월 13일

화이트 앨범 2가 도착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받을 줄 알았는데 1월 1일 넘겨서 받았네요. 사실 온 건 12월에 왔지만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다보니 결국 신년에 보게 되었습니다. 화앨2를 비롯해 연말연시라는 구실로 이것저것 더 구입하고, 선물도 받다 보니 잡다한 게 많더군요. 무슨 선물 꾸러미 풀어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무튼, 연말연시에 술 한잔 걸치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꾸러미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화이트 앨범 2 개봉. 우선 화이트 앨범2 오프닝 콘티집, 피아노 악보, IC카드 스티커, 동호회 라디오가 들어가 있습니다. 악보는 시간날때 훑어보고 연주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나카무라 타케시 사인이 들어간 두꺼운 색지. 왜 세 개나 있는지는 묻지 맙시다.

화이트 앨범2 프리미엄 에디션 오픈케이스

화이트 앨범2 프리미엄 에디션 오픈케이스

어떤 중국인처럼 게임을 들고 빈까지 갈 돈도 시간도 용기도 없는 접니다만 화이트앨범2를 샀습니다. 사실 이미 PC판도 샀고 잎빠도 아닌주제 왜 샀나 싶기도 하지만 뭐,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하하.. 어쨌든 오늘은 그냥 본 작품의 내용물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나 좀 해볼까 싶네요. 일단 본 제품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PS3소프트 화이트앨범2 화이트 앨범2 동호회 라디오특별판CD 화이트앨범2 피아노 스코어 오프닝애니메이션 그림 콘티집 IC 카드스틱커 셋트 ...내용물은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 1보다는 상당히 부실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 함정이죠. 그림콘티집은 약 60P로 사이즈는 꽤 큰 편이에요. 그리고 추가로 예약특전+아마존특전은 대충 이렇습니다. 위의 순서대

PS3판 [화이트 앨범2] 체험판

PS3판 [화이트 앨범2] 체험판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12월 14일

[화이트 앨범2]라는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은 예나 지금이나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지만 나는 하지 않는다.' 입니다. 굳이 [생각을 '하다.']가 아니라 ['되다.']로 쓴 것은 '내가 직접 해보고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렇게 판단했기 때문'인데 이것이 분명 상술한 개인적인 감상의 강점이자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감상을 이전에도 몇 번인가 포스트 한 적이 있어 다시금 그 글들을 돌아보니 특별히 열을 올리거나 강조하거나 하며 주장한 건 아니었습니다. 왜일까? 생각해보니 그건 제가 화이트 앨범2를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거 같네요. 말장난 같이 들리시겠지만 이 심리 자체가 굉장히 애매하기 때문에 뭐라고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