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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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관전평] 10월 6일 LG:두산 - ‘차우찬 134구 완투승’ LG, 두산전 시즌 전패 모면
LG가 최악의 굴욕을 모면했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차우찬의 134구 완투승으로 3-1로 승리해 시즌 16전 전패 및 지난해부터 이어진 18연패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LG 타선 경기 후반 추가 득점 실패 LG 타선은 5회초 이닝 시작과 함께 채은성과 양석환의 백투백 솔로 홈런으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채은성은 바깥쪽 먼 공을 밀어 쳐서 우월 솔로 홈런, 양석환은 평소 선호하던 몸쪽 높은 공을 잡아당겨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7회초에는 1사 후 채은성과 양석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2루 기회에서 유강남의 우전 적시타로 3-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 3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정주현의 짧은 우익수 플라이에 3루 주자 양석환이 홈에서 아웃되어 이닝이 종료되었
[관전평] 9월 30일 LG:두산 - ‘두산전 15전 전패’ LG 8위 추락
LG가 두산전 15전 전패와 함께 8위로 추락했습니다. 30일 잠실 경기에서 1-7로 완패했습니다. 특정 팀 상대 한 시즌 전패의 최악의 굴욕이 목전입니다. 지난해부터 따지면 두산전 17연패입니다. 임찬규 5.2이닝 6실점 패전 선발 임찬규는 5.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6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야수들의 공수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1회말부터 피홈런으로 선취점을 허용하는 등 투구 내용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2사 2루에서 최주환에 선제 2점 우월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포수 유강남이 바깥쪽을 요구했지만 임찬규의 체인지업이 가운데 약간 낮았던 탓입니다. 두산전의 처참한 약세와 최근 침체된 팀 분위기를 감안하면 1회 선취점 실점으로 분위기는 이미 절반 이
[관전평] 9월 29일 LG:두산 - ‘7-1이 8-9로’ LG 두산전 14전 전패
LG가 시즌 두산전 14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9일 잠실 경기에서 5회초까지의 7-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9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지난해부터 포함하면 두산전 16연패입니다. LG 류중일 감독은 두산전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LG 타선 8득점 18잔루 이날 LG 타선은 16안타 7사사구에 실책 3개까지 얻었지만 8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18개를 양산해 너무도 비생산적이었습니다. 1회초부터 공격은 집중력을 상실했습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이형종과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양석환이 삼진으로 공격 흐름을 끊어먹었습니다. 가르시아는 3:0에서 4구 높은 볼을 건드려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볼넷으로 1사 만루 기
[관전평] 9월 21일 LG:두산 - ‘차우찬 4.2이닝 9피안타 8실점’ LG, 두산전 13연패
LG가 5연패와 함께 두산전 시즌 13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지난해부터 따지면 두산전 15연패입니다. KIA가 NC에 6-4로 승리해 LG는 6위로 추락했습니다. 차우찬 9피안타 8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4.2이닝 9피안타 4볼넷 8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선발 투수가 무너지면 결코 승리할 수 없는 두산전에서 대량 실점해 연패를 끊지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부터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최주환과 박건우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김재환에 2타점 우중월 2루타, 1사 후 오재일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0-3이 되었습니다. 이후 LG는 내내 끌려간 끝에 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소사가 LG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