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에이
Posts
102 posts
오늘이 바로 울트라맨 티가 20주년
1996년 9월 7일 TBS에서 방영했던 울트라맨 티가가 오늘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 티가를 보다 말아서 딱히 할 얘기는 없지만 아무튼 티가야 축하해! 그리고 같은 해 방영했던 초광전사 샹제리온은 4월 3일, 칠성투신 가이퍼드는 4월 8일 이미 생일은 한참 지났지만 이 두개의 작품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참 재밌는게 저 둘은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 것과 동시에 샹제리온은 세가, 가이퍼드는 캡콤. 두개의 게임 제작사의 특촬 대전이 벌어졌다는 점이 포인트. 뭐 결국 가이퍼드 먼저 조기종영, 샹제리온은 후반부 와서야 좀 인기를 얻었지만 진정한 승리자는 울트라맨 티가가 되어버린 듯 했지만요. 덧, 격주전대 카렌쟈도 20주년이었네요. 까먹음ㅋㅋㅋㅋㅋㅋ

세일러복과 기관총 セーラー服と機関銃 (1981)
4인으로 구성된 작은 규모라고는 하나 어엿한 야쿠자 조직의 조장이 된 여고생. 별안간 놓인 낯설고 위험한 환경에서도 여고생 이즈미는 씩씩하다. 여고생이 야쿠자가 되는 영화라고 해서 특별히 판타지적인 이야기는 아니고, 여고생이라는 외부인의 시각에서 본 야쿠자 세계의 어리숙하면서도 교활하고 비정한 모습들을 관조한 영화 쯤 된다. 이즈미는 야쿠자들과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지만 그 유명한 "쾌감" 장면을 제외하면 절대로 야쿠자 세계에 동화되지 않는다. 야쿠자의 조장이 됐다고 해서 여고생이 갑자기 문신을 새기거나 시라사야(白鞘)를 바지 춤에 꽂고 다니게 되진 않는다. 쇠락해 와해되기 직전인 야쿠자 잔당들이 마치 몰락한 막부의 사무라이들처럼, 죽을 자리를 찾기 위해 마지막 주군을 모시는 것 같은 형국인데
![[네타 주의] 극장판 가면라이더 고스트 100개의 아이콘과 고스트 운명의 순간](https://img.zoomtrend.com/2016/08/10/d0146896_57aaa25a55f82.jpg)
[네타 주의] 극장판 가면라이더 고스트 100개의 아이콘과 고스트 운명의 순간
여름 방학전이라서 기말고사 때문에 쭉 바빠가자고 이제 보고왔습니다. 극장 정말 시원하네요 ㅎㅎ 그럼 스포일러 100% 주의! 첫 시작은 카논의 생일파티로 시작합니다. 카논은 커다란 케이크를 먹고, 나머지 멤버들은 새우튀김, 과자, 앨런은 타꼬야끼 등등을 먹으며 카논의 생일파티를 즐기지만 타케루는 고스트라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아쉬워하는 타케루에게 아카리가 다가와서 "꼭 살아나서 같이 밥먹자" 라고 약속합니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다크 네크롬 세명과 이구아나들이 나타납니다. 그들이 노리는건 고스트, 스펙터, 네크롬의 영웅 아이콘들. 다크 네크롬 레드 vs 고스트 다크 네크롬 블루 vs 네크롬 (다크 네크롬 블루는 네크롬을 앨런'사마'라고 부릅니다.) 다크 네크롬 옐로 vs 스펙터 의 전

가면라이더 드라이브는 어째서 좆망작인가 - 내용 전개 및 인간에 대한 고찰(풉)
※이 글에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전글 :가면라이더 드라이브는 어째서 좆망작인가 - 본격 하트 로이뮤드 까는 글 드라이브 사가 가면라이더 체이서는 어째서 좆망작인가 0.이미 이전 글에서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문제점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다. 하트가 얼마나 좆병신인가, 로이뮤드와의 공존이 얼마나 개소리인가, 외전 체이서는 얼마나 좆망작인가 등등 작품내 문제점들을 지적해왔지만 공교롭게도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내가 말했지 양파 마냥 까도 까도 문제점이 양파 마냥 드러나는게 드라이브라고. 작품 주제의 모순과 이중성만 해도 이미 충분한 졸작이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말 못한 드라이브의 문제점 - 작품 내용 전개의 문제점들, 그리고 로이뮤드와의 공존이 아닌 인간 비판으로써의 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