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Posts
5 posts
토론토 근교 : 유니온빌 (Unionville)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영하 삼십도를 찍은 기념으로 토론토 추억 포스팅 2탄을 작성해본다. 유니온빌에 간 건 쿠바에 가기 직전, 그러니까 9월, 웨이트리스 일을 관두고 혼자 룰루랄라 다닐 때였다. 쿠바도 혼자 갈텐데, 혼자 다니는 걸 좀 연습해야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혼자 쏘다녔었다. 절대 친구가 없어서 그런 건 아니다. 아니라고. 1. 어떻게 감? 유니온빌은 핀치역 비바VIVA 버스 터미널에서 비바 핑크라는 일종의 급행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 인터넷에서 그 정보 한 줄만 본 뒤, 창을 닫고 무작정 버스를 타러갔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침에 출발했을텐데, 늦잠을 잔뜩 잔 뒤 핫도그를 먹으며 슬슬 걸어가는 바람에 12시 즈음에나 터미널에 도착했다. 그런데 아뿔싸, 핑크

마운트 앤 블레이드 - 나폴레옹 전쟁
Napoleon:Total War가 그 시대 전장을 거시적으로 통솔하게 되는 게임이라면 Mount And Blade: Warband의 DLC인 "Napoleonic War"는 그 시대 전장을 개인적인 시점으로 체험하게 되는 게임이지요. 역덕들 사이에서는 유명할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가 중세시대에서 벗어나 나폴레옹 시대로 접어들게 만든 이 작품은 크게는 수백명의 게이머들이 동시에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게 해줍니다. 훌륭한 전장 고증, 전투 고증, 머스킷 정확성 고증 (ㄲㄲㄲ), 마운트앤블레이드 시리즈 전통의 어려운 기마전투 훌륭한 복식 고증, 병과 고증 등등은 이 시대에 애착을 가지는 수많은 역사 애호가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게다가 다양한 병과가 게임에 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