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슈퍼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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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 : 브로리 - 돈 넘치던 버블 시대가 생각나는

드래곤볼 슈퍼 세 번째 극장판 브로리. 첫번째 극장판이었던 '신들의 전쟁' 그리고 두 번째 극장판이었던 '부활의 F'는 대단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내용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요즘 저예산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답게 액션이 별로였습니다. 별로 잘 쓰지도 못하는 CG를 저렴하게, 많이 써서 어쩌면 저리도 스피디함도 임팩트도 없이 부드럽게 돌아가기만 하는 화면을 만들어놨는지 원. '부활의 F'의 경우는 돈 많이 번 걸 티내듯이 퀄리티가 급상승한 드래곤볼 슈퍼 TV판 후반부하고만 비교해도 초라할 지경이었죠. 그럼에도 저 두 극장판은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많이 벌었죠. 드래곤볼 슈퍼는 드래곤볼 올드팬들에게 어마어마한 욕을 들어먹었지만, 반대로 흥행은 역대급으로 뻗어서 토에이를 신나게 만들어

[감상/리뷰/비교/스포일러 포함]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편 보고 왔습니다.

드디어 여차저차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12월 14일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편이 개봉했습니다. 딱 마침 쉬는날이라 보고 왔습니다. 그나저나 일본에도 4DX가 있어서 정말 좋았다!! 지금부터 보고온 감상과 어느정도의 스토리, 그리고 구 극장판과의 비교를 해보려 하오니 어느정도의 네타와 개인적인 감정상이 들어가오니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전체적인 감상은 제작진과 토리야마 선생님이 힘 팍팍줬다! 입니다. 솔직히 전투신 밖에 기억에 안남는... 약 1시간 40분 정도의 관람시간 인데, 그 중의 3분의 2가 전투신. 그 덕에 4DX로 봤더니 의자가 쉬질 않았습

"드래곤볼 : 브로리" 포스터들 입니다.

"드래곤볼 : 브로리"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23일

사실 저는 드래곤볼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긴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야기는 그냥 땜빵이라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캐릭터가 뭐가 뭔지도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