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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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씩 일본에 갑니다
이번엔 누마즈가 아닙니다. 후쿠오카입니다! 실은 후쿠오카에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꽤나 자주 들렀지요- 하지만 시가지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는데, 그도 그럴게 그냥 출입구로만 썼거든요. 당시에 전 거의 큐슈 남부에만 있었는데다가, 당시엔 몸이 몸인지라 관광 같은 건 생각도 안했으니. 그 주제에 나가사키는 여기저기 잘만 돌아다닌 것 같긴 한데(...) 그래서 이근처는 모든 게 새롭습니다! 뭐 저런 일정으로 어디 관광하는건 무리가 있고... 대신 후쿠오카는 시즈오카 공항처럼 막장이 아닌지라 시가지에 아주 가까이 있고, 후쿠오카 중심가인 텐진에도 가까우니까 멀리 가진 않아도 충분히 할 거 다 할 수 있겠죠. 이를테면 저녁에 술과 함께 즐거운 먹방이라던가...♥ 누마즈 쪽과 달리 있

제5차 일본여행 4일차 (5) - 후쿠오카에서 한국으로 귀국
마지막날인 4월 3일에는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져서, 헤이와다이호텔 텐진에서 철수할 때 택시를 잡아타고 후쿠오카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본에서 혼자 택시를 타기는 두번째였습니다. ㄷㄷㄷ 후쿠오카공항에 두번째로 오면서 후쿠오카공항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조형물도 다시 만났습니다. 분명히 어느 인물의 모습을 본뜬 것 같기도 한데 누군지는 잘 모르겠네요. 맞은편에 있는 사무라이 형님도 사진이 잘 나왔더군요. 반대편에 있는 무사 조형물하고 맞붙기 직전인 분위기가 솔솔 풍기더군요. 후쿠오카에서 제일 간지나는 모습이 아닐지....ㄷㄷㄷ 2016년 3월 중순에 한 번 더 후쿠오카에 갈 때까지 후쿠오카공항과도 아쉬운 마음을 접고 작별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나중에 세번째로 또 가보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후쿠오카 공

제5차 일본여행 4일차 (4) - 고쿠라 아루아루시티
귀국 전날인 2015년 4월 2일의 마지막날에는 고쿠라성을 구경 후에 북큐슈에서 유일한 덕질의 명소인 아루아루시티에 방문했습니다. 고쿠라에 가면 여기는 한 번이라도 꼭 들러보고 싶었지요. 고쿠라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찾기가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들어가보니 마치 백화점이나 큰 쇼핑센터를 연상케하는 건물의 내부에 만다라케, 아니메이트 등 여러 덕질 코스가 몰려있더군요. 당시엔 아직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시리즈가 유행 중이었던 시기라서... 커다란 호무라 피규어가 먼저 눈에 띄더군요. 이 건물 안에서는 아이폰으로 살짝(?) 찍어둔 사진들이 많았지만, 아쉽게도 여행 직후에 아이폰의 갑작스런 고장으로 날아가버린지라... ㅠㅠ 아루아루시티의 내부는 여러 매장들이 복잡하게 늘어서 있었는데, 나중

2016. 07. 28. 후쿠오카 1박 2일!!! / (1) 예약은 삘받을 때 우연히 하는 거야!!!
도쿄여행을 마치고 유럽여행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부산 본가에 내려가기 전... 1주일 넘게 부산에 있어야 되는데 부산에만 있어야 하나... 하던 어느 날... 우연히 미래고속해운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후쿠오카행 배편의 요금을 봐버리고 나서... 순식간에 후쿠오카행 배편을 예약했다.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1박 2일의 짧은 후쿠오카 여행의 시작!!! 계획도 없고 준비도 없이 후쿠오카 여행을 시작하기도 했다. 모든 예약은 모바일로 진행했는데 모바일로 예약하면서 정말 요즘 세상 좋아졌다고 다시 한번 느끼는 바... 일단 미래고속해운의 코비부터 시작했는데 8월 7일 아침에 부산에서 출발해서 8일 오후에 후쿠오카에서 출발하는 나름 괜찮은 스케줄로 가격도 저렴한 8만 8천원(부산 항만세랑 부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