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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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롯데, ‘믿고 쓰는’ SK산 불펜 듀오

준PO 롯데, ‘믿고 쓰는’ SK산 불펜 듀오

어제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는 두산에 7:2로 패배했습니다. 점수만 놓고 보면 롯데의 완패였지만 7회초 두산에 4실점하기 전까지는 1점차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접전으로 이어지게 한 1등공신은 롯데 이승호였습니다.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1회초 3실점한 뒤 0.2이닝 만에 부상으로 인해 강판되어 경기 초반에 승부가 갈리는 듯싶었지만 두 번째 투수 이승호는 2사 1, 2루의 추가 실점 위기에 등판해 승계 주자를 홈으로 들여보내지 않고 이닝을 종료시키며 접전을 예고했습니다. 이후 이승호는 4회초까지 매 이닝 1명씩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 롯데 이승호) 5회초에는 투구수가 불펜 투수로서는 부담스러운 50개 안팎으로 늘어나 1

120808_퓨처스리그_두산 VS LG_안규영,정대현,강동연

120808_퓨처스리그_두산 VS LG_안규영,정대현,강동연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8월 13일

선발투수로 나왔던 안규영. 작년에 보고 참 좋았던 선수라 1군 올라오길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음. 실제로 경기때 봤을땐 여전히 영..안좋았습니다. 구속도 별로고, 구위나 제구는 더더욱이나. 그냥 플라이 아웃되는공도 죄다 펜스 가까이서 잡힐정도로 깃털공. 아직 좀 멀어보였습니다. 언제올라올꺼니 ㅠㅠㅠ 시즌 초반에 쏠쏠하게 해줬서 기대 많이했던 정대현. 2군에서는 음..여전히 구위가 별로 올라오지 않았던. 그래도 규영이 보다는 훨 좋아보였는데 이기고 있던 경기 동점타 맞아서 결국 규영이 승을 날려버린 장본인 얼른 좀 다듬어서 올라와서 잘해주면 좋겠습니다만 아직 미지수. 신고선수인 강동연 선수. 1이닝정도 던진거라서 좀더 지켜봐야 할

어제 정대현 2아웃 잡은 후.jpg

어제 정대현 2아웃 잡은 후.jpg

롯데팬들이 기다려 왔던 정대현이 어제 등판했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이 완벽하고 안정적인 마무리를 해주었다. 아마 롯데 팬들의 표정은 정대현이 투 아웃을 잡은 후의 주형광 투수코치와 양승호 감독의 저 표정과 같았으리라. 나는 경기에 이기고 있고 마무리 투수가 잘 해주고 있다고 해서 감독이나 투수코치가 저렇게 해맑게(..) 웃는건 본적이 없다. 그만큼 정대현의 부상회복이 반가웠고 새삼 그 실력을 느끼고 좋았던 것이겠지. 양승호 : 우왕 ㅋ...이제 우린 살았엉. 히히히 ㅠㅠ 주형광 : 좋냐? 좋아? ㅋㅋㅋ 나도 좋앙 ㅠㅠㅋ 김성배 이명우 최대성 고생 많았다. 이제 체력관리 잘해서 더 잘해줬음 좋겠다. 강영식은 작년에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를 보고 안까기로 했는데 좀더 자주 나와서 좋은 모습 보여줬

예약 구매 했더니 발매 연기 되서 이제서야 받아봐쓰요.

Eins Ewigkeit|2012년 8월 10일

입찰도 힘들었던 그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해서 드디어 와쓰요. 비록 사직은 아니지만 그래도 꼴데 유니폼 입고 던지는데 1군 마운드에서 던지는데 부왘ㅋㅋㅋㅋ 걍 지리겠더이다. 요 몇일 야구 참 불안하게 봤는데... 오늘은 참 속이 시원~ 하네요 ㅎㅎ 호구가 딴놈들 다 죽여가면서도 증대횽님 멀쩡하게 돌아올 때까지 참아준 건 잘 한거라 봅니다. 어디에 모 감독이랑은 거기서 차이가 있지 않나 시포요(...) 우야든둥 앞으로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오늘 같은 모습 꾸준하게 봐쓰면 해요. 행님 싸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