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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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롯데, ‘믿고 쓰는’ SK산 불펜 듀오
어제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는 두산에 7:2로 패배했습니다. 점수만 놓고 보면 롯데의 완패였지만 7회초 두산에 4실점하기 전까지는 1점차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접전으로 이어지게 한 1등공신은 롯데 이승호였습니다.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1회초 3실점한 뒤 0.2이닝 만에 부상으로 인해 강판되어 경기 초반에 승부가 갈리는 듯싶었지만 두 번째 투수 이승호는 2사 1, 2루의 추가 실점 위기에 등판해 승계 주자를 홈으로 들여보내지 않고 이닝을 종료시키며 접전을 예고했습니다. 이후 이승호는 4회초까지 매 이닝 1명씩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 롯데 이승호) 5회초에는 투구수가 불펜 투수로서는 부담스러운 50개 안팎으로 늘어나 1

120808_퓨처스리그_두산 VS LG_안규영,정대현,강동연
선발투수로 나왔던 안규영. 작년에 보고 참 좋았던 선수라 1군 올라오길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음. 실제로 경기때 봤을땐 여전히 영..안좋았습니다. 구속도 별로고, 구위나 제구는 더더욱이나. 그냥 플라이 아웃되는공도 죄다 펜스 가까이서 잡힐정도로 깃털공. 아직 좀 멀어보였습니다. 언제올라올꺼니 ㅠㅠㅠ 시즌 초반에 쏠쏠하게 해줬서 기대 많이했던 정대현. 2군에서는 음..여전히 구위가 별로 올라오지 않았던. 그래도 규영이 보다는 훨 좋아보였는데 이기고 있던 경기 동점타 맞아서 결국 규영이 승을 날려버린 장본인 얼른 좀 다듬어서 올라와서 잘해주면 좋겠습니다만 아직 미지수. 신고선수인 강동연 선수. 1이닝정도 던진거라서 좀더 지켜봐야 할

어제 정대현 2아웃 잡은 후.jpg
롯데팬들이 기다려 왔던 정대현이 어제 등판했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이 완벽하고 안정적인 마무리를 해주었다. 아마 롯데 팬들의 표정은 정대현이 투 아웃을 잡은 후의 주형광 투수코치와 양승호 감독의 저 표정과 같았으리라. 나는 경기에 이기고 있고 마무리 투수가 잘 해주고 있다고 해서 감독이나 투수코치가 저렇게 해맑게(..) 웃는건 본적이 없다. 그만큼 정대현의 부상회복이 반가웠고 새삼 그 실력을 느끼고 좋았던 것이겠지. 양승호 : 우왕 ㅋ...이제 우린 살았엉. 히히히 ㅠㅠ 주형광 : 좋냐? 좋아? ㅋㅋㅋ 나도 좋앙 ㅠㅠㅋ 김성배 이명우 최대성 고생 많았다. 이제 체력관리 잘해서 더 잘해줬음 좋겠다. 강영식은 작년에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를 보고 안까기로 했는데 좀더 자주 나와서 좋은 모습 보여줬
예약 구매 했더니 발매 연기 되서 이제서야 받아봐쓰요.
입찰도 힘들었던 그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해서 드디어 와쓰요. 비록 사직은 아니지만 그래도 꼴데 유니폼 입고 던지는데 1군 마운드에서 던지는데 부왘ㅋㅋㅋㅋ 걍 지리겠더이다. 요 몇일 야구 참 불안하게 봤는데... 오늘은 참 속이 시원~ 하네요 ㅎㅎ 호구가 딴놈들 다 죽여가면서도 증대횽님 멀쩡하게 돌아올 때까지 참아준 건 잘 한거라 봅니다. 어디에 모 감독이랑은 거기서 차이가 있지 않나 시포요(...) 우야든둥 앞으로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오늘 같은 모습 꾸준하게 봐쓰면 해요. 행님 싸랑합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