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리키(로먼 레인즈) 현 WWE 헤비웨이트 챔피언 알베르토 델 리오의 전용 링 아나운서이자 아미고인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전 사실 진짜 잘 몰라서 정말로 링 아나운서로 데리고 온 줄 알았는데.. 레슬러였더군요. 그 것도 실력 좋은.. 흐미 역시 모르면 아무 말 말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리카르도가 FCW에서 활동할 때 보여준 멋진 문설트 프레스입니다. 게다가 탑로프도 아닌 세컨로프에서 깔끔하게! 왠지 세컨로프에서 문설트하는 걸 보니 슈퍼 크레이지가 떠오르더군요.. 오 몸매도 비슷하네.. 오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