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A프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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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들리 프레이 (Deadly Prey.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7월 6일

19세기 미국의 작가 ‘리처드 코넬’의 단편 소설 ‘The Most Dangerous Game(1924)’를 원안으로 삼아 각색하여, 1987년에 ‘데이비드 A 프라이어’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감독의 동생인 ‘테드 프라이어’가 주인공 ‘마이클 댄톤’ 배역으로 나온다. 내용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전직 군대 장교인 ‘호건’ 대령이 용병단을 이끌며 새로운 병사를 모집해 룬련시키는데, 훈련 내용이 무고한 사람을 납치해 숲에 풀어놓고 그들을 사냥해 죽이는 것이었는데. 이때 우연히 납치된 ‘마이클 댄톤’이 실은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라서 역으로 용병단을 공격해 전멸시키는 이야기다. 본작은 소설 원작을 영화화한 게 아니라 소설 원안을 각색한 것이라 원작 내용에 충실한 작품은 아니다. 해당 소설

킬러 워크아웃 (Killer Workout.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20일

1987년에 ‘데이비드 A 프라이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오리지날 제목은 ‘킬러 워크아웃’이고, 비디오판 제목은 ‘에어로빅-사이드’인데 에어로빅+제노사이드(학살자)의 합성어다. 내용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발레리’란 젊은 여성이 태닝 살롱을 이용하던 중 기계 고장이 일어나 화상을 입었는데 그로부터 2년 후. 발레리의 쌍둥이 자매 ‘론다 존슨’이 운영하는 헬스 클럽에서 커다란 안전 핀을 흉기로 사용하는 정체불명의 살인마에 의해 연쇄 살인이 벌어져 ‘모건 형사’가 조사에 나서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헬스 클럽을 배경으로 연쇄 살인마가 등장하는 슬래셔물이라서, 그 소재만 놓고 보면 신선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되게 엉성하게 만들어졌다. 헬스 클럽 내 운동 기구가 살인 도구로 쓰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