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HO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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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스톡홀름

봄에 어디를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몇 달 전 이웃이신 googler님께서 스웨덴에 아주 저렴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노라며 따뜻하게 초대해 주신 게 기억났습니다. 덕분에 저희 부부는 룰루랄라 스톡홀름으로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 물과 숲과 색이 고운 나라더군요... ^^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저희는 이런 정성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타국에서 이런 엄마밥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니... ㅠㅠㅠㅠ 정~~~~말 맛있었어요!! 그와 저는 말없이, 끊임없이,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와와거리며 한 번에 싹싹 다 먹었지요. 인상도, 분위기도, 목소리도 좋으시던 googler님의 그분 덕에 저희 부부는 스웨덴 현지인만 알 수 있는

[스톡홀름-헬싱키] 두바이에서 스톡홀름으로 출발!

[스톡홀름-헬싱키] 두바이에서 스톡홀름으로 출발!

☆ So Sweeeeeeeeeet!! ☆|2013년 11월 17일

2013년 9월 4일 ~ 11일 스톡홀름-헬싱키 여행의 기록을 담은 글입니다. ------------------------------------------------------------------------------ 9월 4일 에미레이트항공에서 스톡홀름으로 첫 취항을 하였습니다. 제가 탄 비행기는 9월 5일 스톡홀름에 두 번째 터치다운을 하는 비행기였습니다. 보잉 777 기종으로 나름 역사가 짧은 신형인 편에 속하지만 A380에 비하면 노인 취급 받을만한 항공기죠. A380에서 같은 A380으로 환승하는 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큽니다. 두바이 공항은 기름국 형님들이 A380을 대량구매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베이스 답게 A380 전용 터미널을 만들어 놨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다른 기종으로 환승하

언니와 헬싱키~5

언니와 헬싱키~5

writendraw|2012년 11월 26일

그리하여 도착한 스톡홀름 배에서 푹 잤더니 언니의 감기기운은 뚝~, 나의 기분은 업~ 왜냐하면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린 popaganda 에 가는 날이니까. 사실 이 행사에 맞춰서 스웨덴에 간 건 아니었는데운이 좋게 시간이 딱 떨어진다. (내가 원래 이런 거 찾는 데 도사임)핀란드에서 계속 예매하려고 시도했으나거지같은 넷북이 말을 더럽게 안듣는 데다가, 당일에는 전화도 안받아서걍 직접가서 구매하기로! ㅎㅎㅎ 노벨상 수상자들이 먹는다는 시청 옆 맛집에 가서 별 감흥없이 점심을 먹었고,시청사 투어는 오래 걸린다길래 스킵.내 마음은 이미 페스티벌에...ㅎㅎㅎ 낮이되니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H&M에 가서 급하게 쇼핑 후지하철을 타고 쇠데르말름(잉?!)섬으로. 아~ TT 이 날의 감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