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제작결정 소식이 나왔다는건 지금 한창 진행되고 있는 '결정의 대지와 인도의 빛' 이야기는 절반 정도 왔다는 뜻이려나요 ㄷㄷ 뭐 무튼 새로운 이야기 주인공들은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주인공중에 제발 코하쿠코하쿠코하쿠코하쿠코하쿠코하쿠코하쿠) 그리고 업데이트 소식중에 좀 솔깃했던 내용이 시련의 탑 이라는 새로운 컨텐츠네요 이건 테일즈 오브 링크에 있는 컨텐츠를 참고해서 만든거 같아요 총 40층에 한달마다 리셋되고 클리어 보상도 따로 있는듯 하니 저로썬 꽤나 반가운 컨텐츠 ㅠㅠ 그 외에도 아스테리아 AP회복 시간 단축과 플레이어 레벨 상한해방 소식이네요 개인적으로 아스테리아 1AP차는데 10분은 너무 길었다고 생각했는지 10분에서 5분으로 조정 들어갔군요 :) 대신 최대AP상한
크리스마스 의상 5성 에스테르랑 5성확정 소환의 시즈쿠를 배포하네요 저 시즈쿠의 기간은 1월 초 까지니 크리스마스 가챠와, 신년가챠 라인업을 보고 언제 돌릴지 결정을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오늘 메인테넌스를 했는데 왜 크리스마스 가챠 정보를 안 푸는지 모르겠군요;; 메인테넌스 내용에 신규가챠 갱신 준비라고 써져있었으니 정보정돈 풀어도 될텐데 말이죠; -- 뭐 근데 6성 코하쿠 안나오면 안돌릴거니....
꽤 오랫만에 쓰는 글 ㄷㄷ 11월엔 좀 바빠서 못썼네요;; 12월1일에 Master Of Elements Act.2가 시작되서 후다닥 끝내버렸네요 ㅋㅋ; Act.2라서 더 강할줄 알았는데 아직 RANK1이라 꽤 수월하더라구요 이번 MOE Act2의 보상은 6성각성 가능한 메루디네요 6성각성 시키려면 RANK4 나올때까지 기다려야..ㅋㅋ;;;; 무튼 대정령전 영상 올립니다 :) <이프리트戦> <운디네戦> <실프戦> <놈戦> <아스카戦> <셰도우戦> <맥스웰戦>
일단 꽤 잘 만들어졌습니다.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엑실리아부터 3작 연속으로 삽질만 하고 있던 거에 비하면 (X2도 개인적으로는 좀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던지라) 베르세리아는 그런 부분이 상당히 적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부터 얘기해보자면 우선 필드가 기존 오픈월드 테일즈의 근본적인 단점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심해졌어요. 쓸데없이 넓은데 내용물은 거의 없고 에너미 심볼이 대다수입니다. 그나마 디스커버리라도 있었던 전작에 비해 디스커버리도 없어요. 거기다 필드가 넓어져서 그런지 괜히 적들의 시야가 넓어서 뒷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전투 면에서는 여전히 약점연계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심지어 종족약점까지 다 찔러야 체인이 들어가는 사양이라 종족이 많은 몹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