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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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귀 결말은 예정된게 아니었나요? [네타포함]

내여귀 결말은 예정된게 아니었나요? [네타포함]

떡은 떡집에|2013년 6월 18일

좋아하던 작품인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이하 내여귀)가 12권으로 완결 났습니다. 바로 어제 봤던 느낌인데 벌써 6년째 연재라고 합니다. 돌아보면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사실 이작품으로 인해 여동생 시리즈의 붐이 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많은 여동생(?)물들이 공공연하게 쏟아져 나왔던것도 내여귀의 큰 성공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저만이 아닌 많은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대부분의 서브컬쳐가 그렇겠지만 소설이나 만화, 게임은 대리만족의 욕구가 최우선입니다. 현실에서 절대 불가능한(애초에 여동생이 없기에 시도조차 불가능) 상황을 작품의 주인공인 쿄스케를 통해 느끼며 여동생이 없는 남정네에게 여동생과의 금단(?)의 관계를 보여주는 내여귀는 마약과도 같습니다. 작품의 1

이번 오레이모 완결 사태에 대한 제생각....

이즈의 夢幻夜想曲|2013년 6월 7일

아니 작가분이 이런 엔딩을 낼려고 한건 어떻게 보면 정해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0권쯤인가 이런 이야기가 있었죠 쿠로네코가 아야세에게 나는 키리노가 오빠랑 붙어먹어도 인정해주겠다! 라고 했던 씬이요... 이것이 이미 엔딩의 복선이었던 겁니다. 다른 히로인들은 이걸 인정할리가 없지만 쿠로네코만은 키리노의 근친을 이해하기에 결국 오레이모는 키리노와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쿠로네코와 키리노 더블 히로인 엔딩이 될 수 밖에 없었....(퍽!) 여동생을 좋아하지만 결혼은 둘의 사이를 이해해주고 그래도 자신을 좋아하는 쿠로네코랑 하는 거지...(응?)